멕시코 정부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유명 레슬러 3인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한 결과 '엘 마스카라도'라는 세계 최강 레슬러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 레슬러는 수많은 사람을 살해하고, 멕시코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라 상그레데 디오스'라는 마을에 가두었다. 포르노 촬영을 위해 멕시코를 여행하던 일행이 우연히 이 마을에 도착하고, 공포와 죽음이 그들을 기다린다.
재미읍다ㅜ 끝에 여자숨어있는포즈만 웃겼음 ㅋ
몇 년 전...
전형적인 13일의 금요일식 공포물.. 80년대나 통할 스토리로 뻔하게 진행
몇 년 전...
공포영화지만 하나도 안무서운...정말최저의제작비와 무명의저급배우들...좀 과하게말하자면 절대 극장가서봐서는 안되는....쿠폰으로봐도아까운 그런영화입니다.마지막숨어있는 여자의포즈는 일부러 자극적인 장면을 넣어서 관객몰이를 유도하는...아...답답하네요.
몇 년 전...
공포영화의 오랜공식 답습.. 여행-고립-한명씩die.. 전혀 공포스럽지도.. 진부한 내용.. 진짜.. 허접쓰레기 영화.. 마지막 여자 생존의 진부한 결말은 아닌게.. 그나마
몇 년 전...
완전개그쇼...
몇 년 전...
너무 진부하고 재미없는 B급공포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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