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은 오래된 가족의 시계방을 지키고 있다. 학창시절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의 등장과 함께 그녀의 무료한 생활은 핑크빛 순정이 가득 찬 인생으로 변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한을 찾기 위해 칭은 졸업사진첩을 뒤져 그의 연락처를 알아내고, 그녀는 그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대만 신비주의
몇 년 전...
♡good♡
몇 년 전...
설정은 뻔하고 엔딩은 좋고. 소녀적 취향에 걸맞는 영화. (소녀적 취향에 의해 만들어진 것 같기도)
몇 년 전...
정말 괜찮은 대만영화...! 판타지멜로치고 이리도 볼만한 영화가 있었던가!? 영상미도 압권인데다가 장효천의 연기도 끝내주고.. 암튼 훌륭하다!
몇 년 전...
치유안되는상처.. 서로를 매워주는 그들... 영상도 이뿌구 내용도 조으나 문제는... 재미가 없네...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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