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여동생을 이기기로 결심한 소년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다가오는 무술 대회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려 한다.(2021년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깔아놓은 복선들 조금 더 정리해주고 마무리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함축의 여운이 남기보단 산만한 느낌이 더 큰... 그나저나 이 정도 커리어로 끝나긴 정말 아까운 엘리자베스 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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