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년 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오렌지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마약 단속반으로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밥 악터는 중독성이 강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위험 약물 섭스턴스 D에 중독되어 있다. 악터의 상사인 행크와, 프렉, 루크만, 배리스 등 친구들, 애인 다나는 그의 정체를 모른다. 어느 날 배리스는 악터가 약물 테러 조직의 일원이라며 행크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행크는 사실 확인을 위해 악터의 집에 홀로그램 스캐너를 설치하기로 한다.
(OCN)
레퀴엠 이 훨 낫다
몇 년 전...
실사에 애니를 붙이는 이유는 뭘까
몇 년 전...
로토코프라고 하던가?
몇 년 전...
인지부조화의 모든 것.
몇 년 전...
독창적인 영상과 훌륭한 원작과 출연진까지... 그런데 조금 지루하다
몇 년 전...
난해한 행동들과 독백들로 정신없는 듯 보여도, 결말을 보고 나면 모든것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게 정말로 대단한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하나하나 보여주는 영화가 취향이라면 별점이 짤 수밖에 없을듯.
몇 년 전...
영화를 본 나마저 몽롱해진듯. 마약이 사회에서 가지는 위치가 보인 것 같았는데...
몇 년 전...
헉. 이것도 필립 k. 딕의 소설이었어? 도대체 그 사람은 뭐야? 천재인거야?
몇 년 전...
쓰레기, 다신 안봐 이딴 영화 덴장 이론 덴장 내 눈 썩었어^^ 알흠다운 영화로 안구정화 해야스겄따
몇 년 전...
안그래도 영상이 몽롱한데다 두명의 등장인물이 집안과 경찰서에서 약간 다른 캐릭터로 등장해서 헤깔리고 좀 짜증나지만 마지막을 보고 다시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 설정상 내용은 짧지만 내적갈등이 주요내용
몇 년 전...
내가 미칠것 같은... 마지막 부분때문에 이정도
몇 년 전...
이거 독특해서 보고싶다
몇 년 전...
독특한 몽환적 분위기와 구성. 웰-메이드 영화. 평점 8.5
몇 년 전...
로토스코핑까지는 흥미로웠는데
몇 년 전...
영상이 특이해요 애니매이션 같은....
몇 년 전...
키아누가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 엄청 기대입니다.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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