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밖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일본의 위대한 애니메이션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그의 자취를 쫓는 일은 일본 TV와 극장 판 애니메이션 산업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 기사부로라는 이름은 낯설지 모르지만 다큐멘터리 속 자료영상을 보면 익숙한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013년 제1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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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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