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대학들에서 모두 낙방소식을 받은 주인공이 가짜로 대학을 만들어 입학생 행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지금 내 위치가 대학생이던 대학생이 아니던 간에
몇 년 전...
소재가 진짜신선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많이알려졌으면
몇 년 전...
정말정말추천합니다.. 꼭보시길
몇 년 전...
상상이상!! 조금 오래된 영화지만 진짜 재밌어요!
몇 년 전...
재미 감동 둘 다 좋다
억지로 짜내는 감동이 아닌 현실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담긴 감동과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면서 나오는 웃음이라 좋다
몇 년 전...
재미있으면서 울림있는 자주생각나고 돌려보는 영화
몇 년 전...
이럴거면 대학이 왜 필요하나?
사회에서 하고 싶은걸 하면 되지
이들도 단지 대학이라는 타이틀이 필요할 뿐이지
이런 내용에 열광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우리의 학교생활말고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본질적인 학교가 아닐까?
몇 년 전...
남들의 가치관과 그 가치관들의 카르텔에 의한 보수성, 악육강식의 자본주의, 전통이라 포장하는 집단이기주의..
유럽을 제외한 자칭 선진국이라 하는 나라들(한국 포함) 중에 제대로 열정어린 교육을 하는 대학이 얼마나 되는가? 그 대학들 중에 얼마나 많은 학과,교수,학생들이 진정 열정적인가? 배우고 싶은 것•하고 싶은 일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가? 중3때 우연히 이 영화를 접하고서 약 11년 뒤에 다시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의 든 생각들이다.
누군가의 입맞에 맞춰주기 위하여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첨과 아부가 직장 선임~후임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회화라는 폭력짙은 명
몇 년 전...
영화는 가벼운 코미디 장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의미는 진짜 크다. 미국보다도 우리나라가 교육계 문제는 더 심각하지 않나.. 솔직히 자기 전공을 살려 평생직장을 구해 사는 사람이 몇 %나 될까. 남들 다 가는 대학이라 가야한다. 무엇을 해야할지 하고 싶을지 정하지도 못했는데, 무작정 골라서 우선 졸업을 해야한다. 주인공 말처럼 그건 돈 낭비에 시간 낭비에, 그 시간에 차라리 사회 경력을 쌓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나도 서울 상위권 대학 나와서, 전공살려 4년 외국에서 무역회사, 로비스트 회사 일하다가 지금은 호주와서 늦은 나이에 쉐프로 일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대학 안가고
몇 년 전...
외국은 한국보다도 오픈 마인드의 교육 체계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으나,
이 영화를 보며 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학에 돈을 지불하고 직업을 사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영화이지만,
이상적인 교육의 질문 하나를 던져준
좋은 영화를 보았다.
몇 년 전...
단순한 코미디가 아닌 교훈이 있는 코미디이다. 대학이란 학문을 배우러 가는곳인데 이 영화속의 부모세대와 우리나라는 아직 대학 타이틀에 너무나 속박되어있다. 교육이 추구해야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이 영화에 나와있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가짜지만 감동은 진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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