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마리화나에 취해있던 제인은 룸메이트 스티브가 절대 먹지 말라고 했던 마리화나 컵케이크를 모두 먹어치운다. 제대로 약발이 든 제인의 감각은 극도로 예민해지고 그녀의 하루는 무언가 일을 해결하려 할수록 이상하게 꼬여만 간다.
안나패리스를 좋아해서 찾아봤지만, 중간중간에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많이 지루했다. 확실히 느낀 건 대마초 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ㅋ
몇 년 전...
안나패리스를 좋아한다면 추천,, 그냥 그녀의 원맨쇼~ 한번..웃었다..긍데 영화가 끈나니 것도 기억이 안난다..
몇 년 전...
그렇게 뭐........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안나 패리스 때문에 찾아 보신 분들이시겠지. 개그는 재미있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있다.
몇 년 전...
어디서보았죠?전아무리찾아보아도도없던데..
몇 년 전...
안나 패리스 최고...
몇 년 전...
어이없어서 몇번 웃은거 빼곤 재미없다.
몇 년 전...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살짝 지루함~! 평점이 너무 높은거 가타서 6점 쾅!!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재밌다. 이런 코드가 나에게 맞는듯. 아드레날린24 와 비슷
몇 년 전...
존나 어이없어 를 연발하면서 보게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나 패리스 때문에 끝까지 봤다;; 매력있어 ㅋㅋㅋ 백치연기 진짜 최강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영화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겠다...보는내내 웃다가 정신을 혹~~뺏아간....그런 영화
몇 년 전...
보면서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뭐 이렇게 황당한 영화가 다있담ㅋㅋ 난 개그코드가 독특해서 웃겼지만 어이없어 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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