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협 : Black Mask
참여 영화사 : 스크린조이 (배급사) , (주)삼영필림 (수입사) , 스크린조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초인적 살인병기 701부대!
더 강하고 더 잔인해진 그들의 피 튀기는 복수혈전!
정부는 신경조직을 파괴해 어떤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특수대원들로 구성된 701부대를 창설한다. 그러나 대원들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마음대로 안되자 부대를 해체하고 대원들을 살해하려 한다. 701부대의 교관 ‘마이클’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대원들에게 알린다. 간신히 살아남은 몇몇 대원들은 뿔뿔이 흩여져 몸을 숨기고, ‘마이클’ 역시 도서관에 사서로 취직해 숨어산다. 그곳의 동료들로부터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끼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홍콩 암흑가의 마약상 4개 조직원들이 정체 모를 세력에 의해 잔인하게 살인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이클’은 이것이 전직 701부대 대원들의 범행임을 직감하는데…
말이 필요없다 10점
몇 년 전...
이연결 리즈시절. 역시 액션 간지난다. 문제는 감독이 약빨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때릴때마다 게임기소리난다
몇 년 전...
어렸을때 본 영화인데 지금 봐도 그때의 여운이 아직도 전해짐
몇 년 전...
이연걸 참 멋있다. 나름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천편일률 홍콩영화계에선 드물게 나타나는 신선하고 성공적인 시도.
몇 년 전...
그런대로 볼 만했다...연걸이 형 특유의 액션도 살아있고 유청운의 묵직함도
느낄 수 있는 작품...그러나 무엇보다도 막문위 누나의 리즈 시절 너무 귀엽
고 예뻤다...그녀 때문에 별점 죽죽 올라가 버렸다...
몇 년 전...
이연걸 영화 치고는 좀 잔인했어..
몇 년 전...
다시보지만 최고다
몇 년 전...
이연걸의 다크 히어로.
몇 년 전...
허술한 스토리를 메울 액션마저 부족하군
몇 년 전...
지금봐도 매우 재미있다.
몇 년 전...
역시 말이 필요없는 명작.
몇 년 전...
웬지 지쳐보이는 이연걸ㅠㅠ
몇 년 전...
내용 없이 격투만 ^ ^
몇 년 전...
없는돈 쥐어짜가며 저예산으로 공장하나 빌려서 그럴듯 하게 영화 만들었다죠?ㅋ
이인항감독 삼국지용의부활, 견자단나오는 금의위 ...이 감독은 돈 많이 주면 안됨
저예산으로 찍어야 대박남 ㅋㅋㅋ
몇 년 전...
이연걸 때문에 봤다
몇 년 전...
음....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괴물들 나올때 지구방위대 후레쉬맨 보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유치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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