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를 찍으러 인적 드문 야외로 나간 대학생들이 우연히 좀비를 만나게 되고, 이후 촬영은 예측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친구, 애인 혹은 가족까지 언제 좀비가 되어 덮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현장을 전 세계에 중계하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흥행과 관계 없이 속편이 계획되어 있는 작품으로 극도의 잔인함 속에서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보여준다.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한 좀비 영화! 시도는 좋았으나 살짝 아쉬운 작품이 되고 말았네요. 개인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에서 별로였다고 생각이 든 작품이었습니다.
몇 년 전...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조지 로메로의 21C. 카메라를 굴리니 머리도 어지럽다.
몇 년 전...
다큐 형식의 사실감잇는 촬영 이거 괜찮은데 평점짜네
몇 년 전...
재미 드릅게 없네유. 제목 번역은 아주 적나라하게 했네유. 시체들의 일기.
몇 년 전...
무언가를 꼬집으려했지만 이것도 저것도 꼬집지도 못하고...수백만을 살릴려고 하던 인간이 주변의 친구의 위험에는 방관하고..조지 로메로 감독의 영화중 감히 최악의 영화로 뽑는다....
몇 년 전...
위급 상황에서 어이없을 정도의 사주경계 태만, 무기에 대한 무관심, 가족이면 좀비가 되어서도 공격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뭐 이런 짜증나는 요소가 그나마 적은 편이라 볼만했다.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의 주인공 군바리와의 조우 장면은 그래도 관객에 대한 작은 선물이랄까?
몇 년 전...
미디어와 진실 사이를 꼬집는 영화. 모든 시작이 밀입국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페이크 뉴스가 나옴과 동시에 흑인들에게서 도움을 받는 주인공들. 로메로가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닐까.
몇 년 전...
현실감 떨어지는 최악의 페이크 다큐, 그것은 세련되고 선명할수록 황당한 거짓말만 드러낸다
양치기소년의 거짓말 고발
몇 년 전...
조지로메로라는 이름이 아깝지도 않은가...
몇 년 전...
[♨][영읽여]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로메로감독의 작품을 뒤늦게 봤네요.REC+좀비 형식인데 심장을 조여오는 스릴이 정말..이래 가장리얼한 좀비영화였던 것 같아요 더불어 언론과 카메라,네티즌을 향한 질문 및 대사가 은근철학적이네요..
몇 년 전...
최악.
몇 년 전...
로메로때문에 좀비영화를 좋아하게 됐는데 이영화가 내가본 좀비영화중 가장 재미 없었음....
몇 년 전...
완전 잼 없음!!!!!!!!!!!!!! REC나 이거나 비슷함!!!!!!!! 보지 않는게.. 비추천!!
몇 년 전...
살아남은 그들은 어떻게 됐을까.속편이 궁금하다.약간의 킬링타임용으로 괜츈함
몇 년 전...
좀 어이없는 전개네요
몇 년 전...
조지 로메로는 인터넷 세상에 무척이나 비관적이군.. 초중반 이후 긴장감은 사라져 버린다.
몇 년 전...
재밌는 좀비영화~~
몇 년 전...
연출, 분장, CG 허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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