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신중한 엔지니어 테드 크로포드는 그의 젊은 아내 제니퍼의 외도를 확인하고, 그녀를 살해할 완전범죄 계획을 세운다. 테드가 아내를 살해하려 한다는 정보에 경찰들이 출동하고, 인질 협상가인 롭 뉴널리 형사가 홀로 집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테드가 쉽게 아내를 총으로 쏘고, 뉴널리는 쓰러진 여인이 자신과 밀애를 즐기고 있는 여인임을 알고 당황한다. 테드는 현장에서 체포되고 범행을 모두 고백한다.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젊은 검사 윌리 비첨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 같이 간단하지 않으며, 그 자신이 테드의 게임에 말려들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히데꼬님 제공)
배우들이 아깝네요,
몇 년 전...
힘들었던 첫 기소 하지만 너무 쉽게 시작되는 두 번째 기소
몇 년 전...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 슬릴러지,,완벽한 각본위에 안소니위 명연기,고슬링의 비쥬얼,,로즈몬드의 지적인 비쥬얼릉 ㄴ덤이다,,재미있다 안소니의 연기는 늘 압권이다,,15년전에 이정도라니 놀랍다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안소니홉킨스 때문에 선택했는데 고슬링이 나오고 보다보니 로자먼드도 나오네. 조금 더 긴장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중반은 지루하지만 반전은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이런 스릴러라면 안소니 홉킨스와 대립구도라면 ...에드워드 노튼에게 그 배역을 줬으면 어땠을까....
라이언 고슬링은 약하다.... 캐스팅 미스다....반면에 로자먼드 파이크의 미모만 보이는 영화...
로자먼드 때문에 +8...
몇 년 전...
홉킨스 형님
제발 한니발 이미지 팔이 좀 그만하지
이렇게 흥미 떨어지는 법정드라마 만들기도 어렵겠다
몇 년 전...
라이언고슬링 멋지네
몇 년 전...
아이구 지루해
몇 년 전...
신구조합이 좋다.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이 젊은 시절의 연기도 탁월함
앤써니는 두말 할 것 도 없음
무엇보다 이 영화의 장점은 대사들이 기가 막힘
잘 만든 영화임 다만 편집이나 세부 연출이 덜컥거림이 있으나
두 배우의 연기가 모든 것을 커버한다
아쉬운 점은 아내 배신에 대한 앤써니의 분노에 대한 묘사가
어떤 방법으로든 극중반에 좀 더 가미 되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치밀한 안소니가 그것도 눈치못채냐?
헐
몇 년 전...
머리싸움을 킬링타임용으로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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