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도박 도시 리노에서 근무하는 8명의 보안관 이야기를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코미디물
재미만잇구만뭐 그냥재미만 ...기발한것같은데
몇 년 전...
이건 캐이블티비 시리즈를 봐야 이해할수 있는 영화... 그리고 레노가 아니라 리노
몇 년 전...
쓰레기영화의 절정!
몇 년 전...
별내용없는데 기냥 골때림ㅋㅋ
몇 년 전...
대체 이런영화를 찍고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는지 ... 진짜 돈과 시간이 남아도는건지.
진짜 한심한 영화 오늘 봤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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