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인 `톰`이 범죄 현장 청소부로 일하다가 우연히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범죄를 연결 짓는 초반은 만점 허나 갈수록 먼산으로..
몇 년 전...
사람죽으면 청소하는 색다른 직업 외에는 그닥 볼게 없다
몇 년 전...
예전 티비서 하던 거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찾아보고 잊고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좀 짧아서 아쉬운. 그래도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저 명배우들이 왜 이런 시덥잖은 시나리오를 OK 했나 했더니..감독이 레니할린이었어.
몇 년 전...
사건의 발단 전개 결말이 좀 밋밋한 영화
하지만 난 사무엘L잭슨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사무엘 잭슨과 에드 해리스가 만나 겨우 이 정도야?
몇 년 전...
제목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 우리 제작팀들 ㅅㄱ... 하지만 평점으로 보면 6점정도... 그 이상은 못 드립니다. (다른분들도 보고 나서 그런생각 하겠죠 뭐...)
몇 년 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잼있게 봤다...
사람들에게는 기억하고 싶은 얼룩이 누구나 있는법,,,
몇 년 전...
별에 별 직업이 다 있군... 사무엘 잭슨만 믿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너무 루즈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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