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제임스완감독작품은 쏘우빼고나랑안맞는다 컨저링도안무섭던데
몇 년 전...
확실히 루즈한 부분은 조금있지만 집중해서 나쁘지않았음 1점 2점정도 영화는 아닌듯
몇 년 전...
10점짜리 영화는 아니지만
몇 년 전...
괜찮았다. 스토리 좋았고
몇 년 전...
초창기부터 드러난 인형 집착과 반전 강박의 성향
몇 년 전...
잘봤습니다 정말
몇 년 전...
스토리는 그저 그렇지만 공포적인 측면에선 꽤 괜찮았다..
몇 년 전...
옛날 영화치고 진짜 재밌음
컨저링 라이트아웃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제임스완 감독의 색깔이 여기서도 잘 나타남
다만 개인적으로 인형나오는 공포영화는 그렇게 무섭게 와닿지 않아서 2점깜
몇 년 전...
잘만듦
몇 년 전...
소리지르면 찢기는 입
몇 년 전...
제임스 완
컨저링 전까진 확실히 별로
몇 년 전...
초반 지루했으나 중반부터 상당히 재밌어진다. 명감독이 되기 전의 과도기적 작품
몇 년 전...
나이를 먹고 부터는
인형 가지고 만드는 공포영화는 전혀 무섭지가 않아.
몇 년 전...
좋아하는 장르라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재밌는데...
몇 년 전...
애나벨 시리즈 공포물보다 두 수 쯤 위다!
몇 년 전...
흩뿌려진 맥거핀이 무안했다.
몇 년 전...
스토리위주긴한데 지루하고 한방은 확실히 있음
몇 년 전...
굳굳
일단 공포영화치고 스토리라인이 꽤 흥미로웠음
인형자체에 대한 공포 보단 좀더 스토리위주
몇 년 전...
최고!!명작이라 불릴만큼 존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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