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엔터테인먼트 뉴스의 기자로 맹활약하는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앨리슨은 클럽에서 승진 축하 파티를 즐기던 중 별 볼일 없는 남자 벤과 의미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얼마 후, 백수 벤은 하룻밤 사랑을 나누었던 앨리슨의 연락을 받는데, 바로 그녀가 임신을 한 것. 두 사람은 아기를 위해서 서로의 관계를 개선해보기로 하지만, 알면 알수록 서로가 자신의 타입이 아닌데...
전체적인 각본은 다큐이나 코믹적인 대사와 씬들은 나름 재밌다.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를 찍었나 했는데 세스 로건이 기획자네요. 웬만하면 시작한 건 끝까지 보는데 너무 저질이고 저급해서;; 백수에 마약에 휴..
몇 년 전...
서양판 온달과 평강 스토리
몇 년 전...
맘이따뜻해지는 영화 내동생한테 빨리 아기천사가 왔으면좋겠네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몇 년 전...
감독이 배우들과 인맥이 좋은가 출연진이 엄청나네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영어공부하는 셈 치고 봤어요.
몇 년 전...
뻔한 전개~
몇 년 전...
아이로 인해 책임감이 생기고 철들어가는 영화...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리 코믹하진 않았고 큰 임팩트 없이 그냥 무난했음... 영화 후반부 출산장면에서의 노출은 좀 충격적... 물론 실제 사람은 아니었겠지만...
몇 년 전...
단지 코메디일 뿐 아니라 요소요소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 있고 조주연들의 연기조합도 진부하지 않아 웃음코드 다양하다.한편으로 한국과 미국사회의 문제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도 관찰되고 그러면서도 만인의 공통분모의 감정들..볼만하다. 추촌해여ㅋ
몇 년 전...
코미디 영화가 아님...
몇 년 전...
화장실 유머의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라면,주연배우인 캐서린 헤이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재밌고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코미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
몇 년 전...
ㅠㅠ세스로건 넘 멋져ㅠㅠ 생각했던 것보다 둘이 잘어울리고 정말 훈훈한 내용ㅠㅠ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코미디
몇 년 전...
처음에 너무 남자가 한심해 보였지만 그래도 나중엔 책임감 있는 남자로 변해가서 좋았음.
몇 년 전...
나름 볼만하네요! ㅋㅋ
몇 년 전...
재밌다 최고다!! 난 캐서린이 너무 좋아,♡
몇 년 전...
미국 젊은 남녀의 혼전 섹스 그리고 임신, 그런 현실을 행복한 결말로 잘 그려내 보긴 좋았다. 하지만 전반적인 빈약한 줄거리는 긴 상영시간에 비해서 많은 아쉬움 있었다.
몇 년 전...
코믹하고 볼만 하지만,,현실성은 떨어진다.아무리 미국이라도,,
계몽영화 같기도 하고.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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