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손녀와 고집불통 할머니, 그들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못말리는 반항아인 레이첼이 자동차 사고를 내자, 엄마 릴리는 중대결단을 내린다. 바로 릴리 자신은 결코 돌아가지 않으리라고 맹세했던 엄마 매트리아치 조지아의 아이다호 소재 농장으로 딸 레이첼을 보낸 것이다. 레이첼의 할머니 조지아에게는 하나의 변치않는 룰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섬기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레이첼과 생활하는 동안, 조지아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도 하지만 서서히 그녀의 분노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또, 레이첼 역시 다른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줄여나가고, 특히 엄마 릴리에 대한 동정심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소통의 중요성!!!
몇 년 전...
만국 공통어, 엄마는 "엄마처럼 살지 말아라" 딸은 "엄마처럼 살지 않을래"
몇 년 전...
겉으로는 싸우고 화내더라도 항상 위하고 생각하는 게 가족이 아닐까... 의붓아버지 때문에 비뚤어진 자신의 고통을 숨기고 엄마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딸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린제이 로한의 망가지기 전의 모습이 반가운 영화...^^
몇 년 전...
믿어주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조금은 순수하게 변할 수 있을까...? 실제 린제이 로한도 이렇게 바르게 돌아올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안타까워하며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당연히 10점 별점수 생각보다 낮네요 완전 좋은영화 꼭 보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린지로한..역시 연기파배우였다 이야기가 잔잔하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단지 마지막에 그 나쁜 놈의 결말을 시원하게 보고싶었다.
몇 년 전...
살짝 살짝 모자란 느낌이 든다 가족애를 보여주는 영화.. 엄마에게 반항해 본 딸이라면 공감할 부분도 있음....
몇 년 전...
엄마와 딸의 사이의 이해
몇 년 전...
가족간에 솔직해야지...
몇 년 전...
엄마와 딸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까지 트러블과 오해를 그린 영화
몇 년 전...
나중을 위해서 지금 솔직해야지. 가족간의 표현도 자주하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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