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었네.. 간만에 재미있었다. 배우들도 연기 잘하고 스토리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테러에 관한 진상을 파악하는 자칫 지루할수 있는 전개..

연출이 좋아.살 가라앉히는 연출에 담긴 은근한 스릴

지루한데 평점이 넘 높다

볼만 하네요

미국 정책으로 세워진 랜디션에 대한 영화! 그 정책이 중요하게 보이지만 오점을 드러낼 수 있는 점도 있다라고 영화속에서 말을 하는거 같은^^ 이스라엘의 커플씬에서 영화 전체 내용이 엇갈릴수도 있지만 나중엔 이해가 됨^^ 앞서 당한 사건의 트라우마를 해소하지 못한 이스라엘 고위의 실수적인 고문과 억압이 나타남!

화려한 출연진에 속았다. 노잼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미국이 잘했다고 말하는 일그러진 영화.

충분히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는 소재와 배우들이었는데..

거대 권력에 부딪힌 개인의 힘이 얼마나 작은지 ㅠ 영화는 도입부와 종반부가 이어지는 자연스런 반전을 준다. 괜찮은 영화를 봤다

스릴있는전개가 초반의 흥미를 줄곧 유지하는군

국가권력의 횡포를 고발한 영화,감동적

굉장히 좋았는데 평점이 너무 낮다...그래서 10점 줍니다...이 영화에서 '렌디션'이 두번 이뤄지는데 미국정부의 '렌디션'에 반하는 더글라스의 '렌디션'은 큰 의미를 주네요...

흥행참패로 배우들이 먹튀로 욕 먹었을듯... 넘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