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세기 후반 미국 서부의 전설적인 갱단 두목이던 제시 제임스를 소재로 한 서사적 영웅담. 서부의 로빈훗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던 제시 제임스를 동경하던 젊은 로버트 포드는 그의 갱단에 들어가게 되는데, 우정으로 시작된 감정은 경쟁이 되고 명성을 향한 욕망은 집착이 된다. 리들리 스콧과 브래드 피트가 함께 제작한 영화로 벤 애플렉의 동생인 케시 애플렉이 로버트 포드 역을 맡았다.
로저 디킨스
몇 년 전...
귀에 피나겠다 설명충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인데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는 식의 연출때문에 제대로 살려내질 못했다..
몇 년 전...
조용한 듯 하지만 긴장감으로 가득차 있는 영화
몇 년 전...
영웅주의
무법이 법으로 정의 되는 시대
총이 인간보다 더 우위에서 심판한다.
죽여야 사는 시대의 비극은
현재 진행으로...ㅎ
몇 년 전...
느리고 잠잠한 호흡의 흐름으로 천천히 긴장감을 주며 조이게 만드는 영화. 제시 제임스를 맡은 브래드 피트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도 좋았고 영상도 예쁘고 좋았음. 대중들에게 처음 각인된 모습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 느낄 수 있었음.
몇 년 전...
브래드 피트 최고의 연기
몇 년 전...
영화의 미학적 이해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이 영화를 보고 판가름 할 수 있을 만큼의 최고의 영화이다.
몇 년 전...
영웅으로 포장된 ‘악당이자 의적’을 향한 그 남자의 동경과 증오
몇 년 전...
긴 러닝타임동안 보여지는 로버트 포드와 제시 제임스, 두 사람의 심리 드라마...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졸린건 사실
몇 년 전...
간만에 좋은 영화 봤네요. 제시제임스가 실존 인물인줄은 몰랐지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피트의 연기.. 먹어주네요. 잔잔한 분위기도 맘에 들고. 이정도면 돈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보네요.^^
몇 년 전...
피트만 봤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좋고.. 심리묘사도 치밀히 잘 해냈으나... 결정적으로 제시 제임스를 몰라서..... 내용 공감이.......-.-;;
몇 년 전...
심리묘사가 주된 영화이기에 지루할 수 있으나 이런 쪽을 좋아한다면 후회없는 선택. 다만 한국인인 우리가 제시 제임스를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몇 년 전...
아 열라 짱나네 피트때문에 보긴봤는데 솔직히 피트아니였으면 영점이다 이건 완전히
몇 년 전...
대체 언제 개봉하냐~ 브랫핏 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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