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돌아오지 못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
지루하다
공포영환데
몇 년 전...
악한 사건은 악한 망령과 함께 잊혀지지 않고 악몽으로 그 장소에 남아있다. 주인공이 말한 '영생 회귀'와 복선으로 이어진다. 빠져나갈듯 빠져나갈 수 없는 수렁, '희망'이라는 단어.
몇 년 전...
너무 단순한 이야기.
몇 년 전...
눈 내리는 경치 말고 볼거 없다.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내용도 없고 전개도 없고.. 평점에 속아서 본게 억울하다.
몇 년 전...
낯선 이의 차는 함부로 타지 마라. 그 낯선 이가 당신을 죽음의 길로 데려갈지도 모른다.
몇 년 전...
초반 설정 그대로 가고, 차라리 범죄 스릴러로 갔으면 더 나았을지도..
몇 년 전...
강렬함이 부족하네요. 잘 만들었으면 볼만한 호러물이 됐을텐데..
몇 년 전...
공포물 보고 가슴 찡한 건 처음...........
그저 싸우는 것만 눈에 보인다면 영화 잘 못 본 것임.
몇 년 전...
참 나.. 어이가 없다 정말 ㅡㅡ 40분은 차안에서 싸우고 나머지 50분은 차안에서 밖에서 뭐냐???????????????????????
몇 년 전...
공포스럽진 않았으나 비교적 볼만...
몇 년 전...
재밌네요...슬프기도 하구..자꾸 여운이 남아요...
몇 년 전...
그럴싸한 분위기에 갈수록 힘빠지는 전개...동양사상을 짬뽕시켰으나 별 감흥은 없고...
뭔가 약한 영화
몇 년 전...
나한테 안맞는듯
몇 년 전...
지름길로.. 간.. 도로에 혼령들이.. 나타나서..~~ 주인공들을 괴롭히죠.. 왜에에 애쉬튼.. 홈즈는 죽는거야...ㅜㅡ.... 전.. 나름.. 잼께 봤어요..~~ 무섭진.. 않아요.. 잠깐씩 깜딱 놀라는 정도^^
몇 년 전...
평이 괜찮은 것 같아서 봤는ㄷㅔ 내용이 진짜 이상하다.. 당최 종잡을 수가 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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