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신동, 13살 소녀 우타.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피아노 연주가 즐겁지 않다. 학교와 피아노 레슨은 그저 지루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와오라는 소년이 누워있는 배를 발견하게 되고 그와의 만남은 그녀에게 유일한 낙이 된다. 우타는 음악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와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고,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곳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를 칠 수 있게 해준다. 와오는 진정으로 마음과 영혼을 다해 피아노를 치지만, 입학시험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도망쳐버리고 만다. 결국 우타의 도움으로 시험에 합격하게 된 와오. 한편, 우타는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메니어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 병은 그녀의 아버지를 자살까지 몰고 갔던 무서운 병인데….
괜찮은 음악과 휴먼 드라마.. 다만 기승전결이 없이.. 후편을 봐야 될거 같은 기분..
몇 년 전...
담백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감성과 잔재미가 있네요,,음악도 좋고~
몇 년 전...
최고최고!!!
몇 년 전...
잘봤으나... 주제가 뭔지 모르겠다... 재미는 있었으나 특별한 감동은 없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습니다.. 귀가 즐거운 영화.. 음악도 내용도 배우들의 연기도 사랑스러웠어요..^^
몇 년 전...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원작을 못봤으나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고 주인공 나이가 13살이라는데 ..... 그것만 빼면 음악과 스토리 모두 만족스런영화 연기들도 뛰어났음.
몇 년 전...
만화 원작.. 진짜로 스코이...
몇 년 전...
좋은작품이긴 한데... 끝에 내용이 난해해서;;;(나만 그런가?!)도대체 감독은 뭘 말하고 싶었던걸까....;;;?
몇 년 전...
기대되요 !!
한국에서도 해요?? 신동?
몇 년 전...
주인공들도 다 맘에들고 기대가되는작품^^
몇 년 전...
예고편만 봤는데 왠지 기대되요 (두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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