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이쁨

신부는 이쁜데 개그물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물로 가다 끝남.젠장 !!! 보청기를 끼고있잖아 !

초반엔 그래도 좀 괜찮다... 근데 갑자기 중반부 이후부터 남주는 갑자기 중세시대 갑옷입고 설치지를않나 여주는 그 비명지르면서 남편만 찾던년이 전기톱들고 여전사가되질않나..

개시망 전작의 명성에 개똥칠

이런 쓰레기영화를 봤나

이게 재밌다는분들은 좌뇌에 종양 큰거 한쌍 쯤 들어있거나 나만 ㅈ될수없지 라는 마인드일듯.. 그냥 역대 rec 시리즈를 개무시하는 역대급 쓰레기 작품 도중에 페이크다큐 컨셉 유지하기 귀찮았는지 갑자기 캠코더 개박살내고 일반촬영으로 찍고 자빠진건 기본, 공포물이면서 개뜬금없이 유머러스한 브금을 쳐넣는 개저능아같은 센스는 가정교육 독학과정에서 터득한 스킬인지 근본없음의 끝판을 보여줌.. 감독도 그냥 만들면 쳐망할건 알아서 rec 시리즈명 갖다쓴거같은데 그냥 양심을 후반부에 나오는 전기톱에 갈은듯함.. 역대 공포영화 본것중 성질 뻗치는 영화는 많았음 살인소설이라든가.. 화이트데이라든가.. 근데

시리즈여서 킬링타임용 괜찮은데용?

킬링타임용이지만 뭐랄까 암튼 시리즈입니다

좀비 영화를 나름 많이 본 탓인지 스토리가 너무 뻔히 보인다.. 어디서 언제 뭐가 튀어나올지 어떻게 대략 전개가 될지 전부 예살대로 흘러가니까 재미가 없음.. 중간중간 뜬금포들도 그렇고 이건 아닌듯

알이씨 가운데 가장 이질적인 작품. 감독이 다르기 때문인듯 하다. 알이씨의 좀비들은 빠르고 그래서 스피디한 전개가 이 시리즈의 강점인데 미국식 스타일로 느릿느릿한 좀비, 블랙유머코드 등을 주입하면서 매력을 잃었다. 여기에 뜬금없는 종교적색채까지 버무리면서 긴장감을 잃었다. 굳이 시리즈에 넣을 필요가 없는 작품. 그나마 엔딩이 인상적이라 6점.

킬링타임용 영화 b

부부가 너무 불쌍하다

여주인공 믿고 보면 실망안하는 영화

믿고보는 시리즈 중 하나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 역시 알이씨 시리즈

ㅠㅠ하..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ㅠ 가슴아픈 로맨스ㅠㅠ

알이씨 시리즈야 워낙 명작이니 믿고 봅니다

그날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지만 가장 불행했던 결혼식

대박 소름.... 보면 잠 못잠.... 공포의 끝임 ㅠㅠㅠㅎㅎ

충격적 공포의 현장! 그곳에 당신이 있다!

공포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세요..나름 신선한 영화다

개취인듯. 난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