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숲속 오두막 별장에 놀러간 미아는 지하에서 우연히 악령이 봉인된 책을 발견하게 되고, 악령에 씌워 친구들을 습격한다. 친구들은 생존을 위해 도망치지만 친구들이 하나씩 악령에게 지배를 당하는데..
고어와 호러의 적절한 콜라보
몇 년 전...
미친몰입도 원작을 가볍게 뛰어넘음
몇 년 전...
정신없는 악령관련 고어물..
몇 년 전...
혐오스런 고어물! 무섭다
몇 년 전...
잔인하고 끔찍한거 좋아하면 볼만한 이블데드 리부트작. 분명 전에 봤을 때는 유머라곤 1도 없어서 좋았는데, 다시 보니 보는 내내 불편불쾌
몇 년 전...
아쉬운 리메이크작. 원작에 비해 코믹적인 부분을 완전히 배제해버리고 그저 잔인한 장면만 계속된 점이 아쉽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원작의 배우들에 비해 모자란 편이지만 그래도 볼만함
몇 년 전...
진심 개무섭다;;;;;
몇 년 전...
이영화도진짜 재밌게봤음
몇 년 전...
묘수~귀문13침 보다훨씬낳고 서스페리아2018 보다몰입감있으며 2020 7월 여귀교 대만졸작 학생장난치는 비됴보다 볼만함 요즘공포영화라고 보면죄다졸작이야 귀문2021 국산영화 이거많이흉내는냇는데 죽이고나서 보여주는 주온시리즈 3편부터 재미거지같엇음 잉여화 이블대드 2?요거보다 못한거수두룩하다는 예기고 그뭐냐 챨리맨슨 주재로3명이나오는영화 재목은모르는데 요런게나름 괸챤엇음
몇 년 전...
맨인더다크1,2보고 이것도 찾아본건데 이블데드부터 이 듀오감독들은 집, 개, 자동차씬, 창문씬은 꼭 넣네. 각설하고 영화자체는 대놓고 즐기라는 식인데 스토리가 너무 노답이라 즐길수가 없었음.현실파악 못하는 남주를 발암캐릭으로 짠건 너무 진부하지 않나? 워낙에 밑도끝도없는 스토리인데 재미라도 있어야지 짜증만 날 정도로 진부하고 별것없고 영상만 공들여찍은듯.. 킬링타임으로도 부족함. 나름 영화좀 봤다하면 시시하고 볼품없는 영화로 느껴질것임.
몇 년 전...
잔인한 영화네
몇 년 전...
호러물이라면 깜짝 놀래키는 것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스토리가 있거나 또는 신박함, 캐릭터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도깨비집 수준의 초저급 고어물-그것도 지나가는데 지루하게 1시간반이나 걸리는. 무능한 감독 밑에서 자꾸 놀라는 척하느라 배우들 고생했네 연기는 발이었지만
몇 년 전...
데다이트의 클리셰화는 중요한게 아녀
마지막에 무기 고를때 ‘그래 그거야’ 절로 나왔다는거
어설프게 리메이크 하는것보단 고어로 풀어간건 괜찮은 선택이다
몇 년 전...
원작은 안다면 원작 느낌 살려서 리메이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만 본다면 뜬금없이 잔인하고 지저분한 공포영화일 수 있겠다. 이 감독이 스릴러는 잘 만든다. 기대되는 감독.
몇 년 전...
고어 호러 . 공포라기보단... 무섭다기보단 걍 잔인함. 여자들 빙의된 분장도 무섭다기보단 - 오~ 분장은 쩔게잘했네~ 라는느낌ㅋ무섭진않음
몇 년 전...
미아냔땜시 1점이다
연기를 너무 못함 캬퉤
미아년빼고는 다 연기 잘하고만
몇 년 전...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는데 한층 더 끔찍한것 같네요. 남주의 우유부단한 행동이 답답하지만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그녀한테서 애쉬를 보았다
몇 달 전...
평점이 높네
그냥 볼만한 영화
고구마 많이 먹은 느낌 이지만
꾸역꾸역 스토리를 연결시켜 가더라
그 긴시간동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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