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유명한 마술사 버트 윈드스톤이 거리의 마술사 스티브 그레이의 도전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구성은 진부하나 소재는 참신하다. 마술의 내용으로 트렌디한 변화까지 담았다. 코미디 명품배우들이 진정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짐캐리는 대단한 배우다.
몇 년 전...
백퍼 킬링타임 용.....
몇 년 전...
코미디는 버리고 훈훈함에 너무 매달리면 어쩌자고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을 살리지 못하는 평범한 스토리...
몇 년 전...
교만하고 자만했던 마술사가 진정 소중하고 중요한 것을 알게 된게 아닐까... 짐 캐리의 마술은 너무 엽기적이고 혐오스럽다...ㅠ.ㅠ 마술사라기 보다는 차력사에 가깝다... 마지막 부분의 마술은 진짜 황당함 그 자체...^^
몇 년 전...
짐캐리는 마술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참는묘기...ㅋㅋ
오줌참기..부릅뜬눈에 액체뿌리는데
나중에 눈뒤집히는데 웃겨죽는줄..
역시 짐캐리야 ㅋㅋ
몇 년 전...
짐 케리, 스티브 카렐, 스티브 부세미를 데리고 이정도밖에 못만드나?
몇 년 전...
대폭소
몇 년 전...
재밌다. 첨에는 짐캐리인지 몰랏네
몇 년 전...
마술의 진정한 의미보다는 안일함을 강조^^
약간 재미있고 마지막만 대박 웃김....
몇 년 전...
마술의 화려함도 없고 코믹도 별로고 스토리의 구성도 지루하기만하다.
몇 년 전...
간만에 웃었다. 엔딩 완전 골때린다 ㅋㅋㅋ
몇 년 전...
아놔~~ 정말 배꼽잡고 재미있게 잘 봤네요~~~~ 진짜 재미있었어여~~ 아무생각없이 봐도될 영화~~ ^^
몇 년 전...
너무 별로이지도 너무 좋았지도 않은 무난한 영화
몇 년 전...
기존영화가 펼쳐보였던 마술의 관한 무게와 진지함은 없지만 마술의 묘미인 유쾌함과 즐거움이 좋다.
몇 년 전...
카렐+부세미 한팀이고, 짐캐리는 독립적으로 길거리 마술사로 나옵니다. 카렐팀은 고전적인 패턴->갈등->다툼->누군가의 의한 자각->해피엔딩. 영화 전체적으로는 한 6점 정도인데, 짐캐리 마술쇼하는 부분이 재밌고요+1. 영화에서 짐캐리가 점수를 많이 내는 거 같아요. 짐캐리+카렐은 배드민턴 파트너 같은 존재같기도.
몇 년 전...
마술쇼가 평범한 것까진 괜찮아. 코미디가 평범한 건 참을 수가 없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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