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해 전학을 간 길리는 전학 후 SNS에 사진을 올려 학교의 남자들과 소개팅을 하고, 단순히 만남에 지나지 않았던 그들은 점점 더 성적으로 치닫고 점점 더 과감해진다. 주위로부터 주목 받는 걸 좋아하는 그녀는 남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친다.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것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지만 아무도 말리지 않고 잘못이라 말해주는 사람이 없자 그녀는 한없이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개똥같은..... 뭔가 보고나서 계속 찜찜한영화.....
여자 주인공의 심리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왜 자꾸 자기발로 남자들을 찾아가는건지~~??
몇 년 전...
생각케하는 영화다....그럼에도 외로운 순수한 소녀를 이용만하는 쓰레기 숫컷들이 역겹다(나도 남자지만) 남자들에겐 자신을 돌아보게하는...여자들에겐 쓰레기들의 행태를 알게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색다른 느낌의 스토리. 과하단 느낌도 들지만 점점 이렇게 변해가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몇 년 전...
어딘가에 살고있을듯한 방탕하고도 애처로운 10대 소녀의 군상. 스스로의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판단력을 배우기전의 그녀라 어리석지만 씁쓸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