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은 무관심한 딸들과 아내와 살고 있다. 회사에서는 무능하다고 무시당하는 그는 무력감에 시달리며 유일한 낙은 담배이다. 알츠하이머에 걸려 요양원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그는 자신의 무력한 삶을 바꿔보고자 결단을 내린다.
어려운 얘기도 쉽게 해야할 판에
몇 년 전...
몽상과 무지로 부터 벗어나는 길은 비움이다...
몇 년 전...
우리들 자신에 모습인것 같네요
몇 년 전...
코미디영화라고 하기엔 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하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면 공감할영화..
몇 년 전...
캐나다 퀘벡식 아메리칸 뷰티라고 해야하나?차이점이 있다면 주인공들이 선택한 삶의 그 이후겠지만. 프랑스와 같은 불어문화권에 속해서 유사한면도없지않으나퀘벡만의독특한정서와문화를환상과현실로서느껴보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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