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지아는 자살한 연인의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환멸에 찬 자살폭탄 테러범, 변장한 천사 등 다양한 인물을 만나는데, 그 중에서도 러시아 음악가인 유진과 여행 중에 사고로 죽은 미칼과 가까워진다. 방황하는 이 세 영혼은 동반자로서 사후세계 여행길에 함께 오른다.
낭떠러지 앞에서 위로처럼 건네는 악담
몇 년 전...
"뭔갈 간절히 바랄수록 일어나지 않아 유일한방법은 신경은 끊는거지.." 내경험상 맞는말인듯...
몇 년 전...
독특해서 괜찮았던
몇 년 전...
유쾌하고 기발하고 상큼한 영화... 엔딩에서 꽂아주는 영화
몇 년 전...
처음엔 좀 뭔가 아닌듯 싶었으나 뒤로 갈수록 뭔가 남는게 있다는.. 영화의 분위기가 좋다.. 여주인공 넘 매력적.....
몇 년 전...
독특한 소재의 영화 너무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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