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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아리아 포스터 (The Music Teacher poster)
가면속의 아리아 : The Music Teacher
벨기에 | 장편 | 100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89-422 | 드라마 | 1990년 01월 13일
감독 : (Gerard Corbiau)
출연 : (Jose Van Dam) , (Anne Roussel) ,
스텝 : 주크 란츠 (아트디렉터)
참여 영화사 : 실바벨픽쳐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유명한 성악가 조아킴(Joachim Dallayrac : 조쉬반 댐 분)이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한다. 은퇴를 한 후 조아킴은 여자 제자 소피(Sophie : 안네 로우셀 분)를 가리키는 일에 전념한다. 어느날 시장에 갔다가 조아킴은 장(Jean : 필립페 볼터 분)이라는 도둑을 만난다. 장에게 가수로서의 자질이 있음을 느낀 조아킴은 장을 집으로 데려다가 노래를 가르친다. 조아킴은 소피에게서 사랑을 느끼고 번민을 한다. 그러나 조아킴은 스승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 후 소피의 삼촌 프랑스와가 오페라 가수 경연 대회 소식과 초청장을 들고 온다. 경연대회를 주최하는 스코티(Prince Scotti: 패트릭 바우소 분)는 조아킴과는 원수처럼 지내는 사이다. 20여년 전에 조아킴과 노래 대결을 해서 진 경험을 갖고 있다. 스코티는 다시 아르카스(Arcas : 마크 쉬레이버 분)라는 제자를 키워서 조아킴에게 도전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아킴이 아닌 조아킴의 제자 장과 소피에게 도전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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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음악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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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렸을 때 뉴코아 예술극장이라고 다 낡아빠진 옛스러운 극장에서 혼자 밤에 앉아 보곤 눈물 뚝뚝 흘렸던. 감독정이어서라기 보단 그 분위기, 음악, 연기자들, 그리고 엔딩까지 뭐 하나 남지 않는 게 없어서. 처음으로 예술의 혼에 대해 깨닫고 그래 반드시 영화 감독을 해야 겠다고 맘먹게 만들어 주었던 영화. 그리고 지금은 내가 그렇게 되었다. 비슷하게나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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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 중의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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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러의 곡부터 예술가의 고뇌. 청춘의 고뇌. 그리고 대결하는 두 성악가의 모습. 결국 무엇이 승리하는지. 성악을 가르쳐준 스승은 성악만을 가르치지 않았기에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너무 아름답고 멋진 영화. 구성 미술 음악 뭐하나 빠지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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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반 담의 목소리와 연기에 매료당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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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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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어릴때ㅡ주말의영화ㅡ로첨보고ㅡ성악의길로이끈ㅡ내일생일대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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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배우들 연기 다 좋고,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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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다는 마음이 더 아름답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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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즐겁고 한편으로 그들의 노래에 대한 집착스러울 정도의 사랑에 대해 놀랐다. 음악 영화로써 손색이 없을 노래들과 노래베틀에서의 긴장감은 최고였다. 가끔 클래식 음악도 들어줘야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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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평점10이죠. 죽기전에 꼬옥 봐야하는 클래식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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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꼬르비오 감독의 수작. 주옥같은 모든 장면들과 가곡 래파토리들 그 중에서도 호세 반 담의 열창 슈만 곡 고요한 눈물을 영상과 함께 이리도 멋지게 표현해 낼 수 있을까 하며 그 여운을 계속 곱씹게 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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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난 후.... 성악가들의 목소리들이 전과 틀리게 들리기 시작했다.. 음악 영화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마지막 부분, 남녀 듀엣으로 부르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끓어 오르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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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이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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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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