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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릿 빌트 포스터 (Cold Prey poster)
프릿 빌트 : Cold Prey
노르웨이 | 장편 | 97분 | 공포(호러) |
감독 : (Roar Uthaug)
출연 : (Ingrid Bolso Berdal) , (Rolf Kristian Larsen)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한 소년이 눈 속에서 무엇인가에 쫓겨 도망가다가 결국 눈속에 파묻히고 만다. 그는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지만 (보이지 않는 상대방은) 오히려 눈을 부어 그 소년을 눈속에 파묻으려 한다. 소년이 실종된 집에서는 부모가 애타게 소년을 찾고, 그 이후 이 지역에는 많은 실종자가 발생한다는 각종 신문, 뉴스 등 기사가 영화 시작부분 한 3분여동안 보여줌으로써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대충 미리 설명해준다. 스키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들. 그들은 눈으로 뒤덮힌 산속에서 스키를 타다 그들 중 한명이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한다.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주변을 헤매던 그들은 우연히 폐허가 된 호텔을 찾게 되고, 그들은 그 날밤을 거기서 머무르기로 한다. 그러나 그 호텔 지하엔 살인자가 살고 있었으며 그 살인자는 서서히 그들에게 다가와 한사람씩 목숨을 빼앗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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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다리 뼈가 완전 부러진 사람이 한쪽발깽깽이다리로 쩜프하면서 돌아다닐수기있나...???? 그래도 2.3편 다봐야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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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당시 30년전 영화인 할로윈을 설원 배경으로 카피한 범작 뻔뻔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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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는 충실했으나, 너무 전형적이라는 게 흠이다. 따로 떨어져 사랑을 나누는 커플부터 희생당하며, 살인마는 거구에 힘이 장사, 주인공들은 하나 둘씩 각개격파 당하고... 다른 영화에서도 흔한 설정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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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정석대로 흘러가는 영화네요. 그래서 특별할건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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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영화라서 미녀가 나올줄 알았는데 실망 심지어 데드캠프 아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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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종합병원'을 조금 보다가 시리즈인 걸 알고 다시 이걸 먼저 보게 되었다. 공포 영화의 뻔한 공식을 그대로 보여주긴 하나, 눈 덮인 낡은 호텔이 사뭇 '샤이닝'의 느낌도 나면서 꽤 긴장감 넘치며 볼만하다. 이 정도면 괜찮은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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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도 많으나 그런데로 즐길만한 살인마 공포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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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초반엔 멋진 설경과 신보라 닮은 배우로 관심을.. 중후반부엔 서서히 옥죄오는 공포와 긴장감이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 킬링타임용으론 손색이 없을듯.. 비기닝과 2편도 보고 싶게 만드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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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레인'하고 느낌이 비슷하다. 하이레인은 사람잡아먹는거고, 이영화는 묻지마 살인. 솔직히 뱀파,울프시리즈, 묻지마살인시리즈는 공포영화라면 자주쓰이던 테마라서 좀 식상하다. 외딴곳에 스키보드타러갔다가 친구가 다리를다치고, 근처찾던곳이 폐쇄된호텔..중반넘어서면 친구들 죽어나간다.1,2편스토리연결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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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 우연히 보게 됐는데 1편이 확실히 조금이나마 공포슬레셔로 더 괜찮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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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오랜만에 괜찮은 공포물 재밌넹^^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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