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싸이코 연쇄살인범의 제의로 그의 살인을 기획 단계부터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게 된 이들의 소름끼치는 살인일기. 80년대 틴에이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 이 살인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사람은‘처녀’이다. 그러나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장르의 전형을 깨는 새로운 것이었는데..
흐름도 이상하고 뭔 내용인지 당최...그냥 막 짜집기느낌
몇 년 전...
시작은 독특했으나 뒤로 갈수록 저렴한 호러영화가 된다
몇 년 전...
초반은 억수로 지루한데 후반엔 좀 볼만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