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중년의 실직자, 주부, 기타등등. 일군의 사람들이 시급 좋은 아르바이트를 위해 정체불명의 장소로 모여든다. 열 개의 무기가 주어지고, 살아남는 자, 단 한 명만이 어마어마한 상금을 차지할 것이다. 의 나카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가차없는 죽음의 게임.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런 장르는 치밀한 짜임새가 중요한데, 그게 너무 엉성하니 영화 자체가 허접이 됐다.
몇 년 전...
배틀로얄류 영화로써 최악..
몇 년 전...
일본영화는 비슷한 아류작들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배틀로얄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몇 년 전...
추리도, 액션도, 스릴러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연출의 영화....
게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10개의 인디언 인형까지 차용....
그냥저냥 보긴 봤다만... 꽤나 이름값 있는 배우를 쓰고 이렇게 망작을
만들기도 힘들듯...
정통 추리물로 갔었으면 이지경까지 나지는 않았을듯....
몇 년 전...
B급 서바이벌 게임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킬링타임용으로 적합
몇 년 전...
너무 평점이 낮아요. 그 정도 영화는 아닌데...
몇 년 전...
자신들이 정한 룰이 초반에 깨어지면서 재미도 함께 날아감. 그 후로는 단순무식 살인극으로 변질. 반전이라고 하지만 반전을 만들기 위해 억지 설정이 너무 추가 되어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져버림. 결말은 그야말로 허무함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타까운 마무리.
몇 년 전...
후지와라 타츠야는 왜 항상 헉헉 거리면서 오바 연기하는겨?
몇 년 전...
규칙다수 날려먹고 플레이어수 줄일때부터 치밀한 게임설정이 파괴되겠구나 예상은 했지만, 결말 초황당 비현실적이네요. 배틀로얄이 훨씬 현실감있겠다. 잘만든 반전 트릭 미스테리를 단순한 살인극으로 바꾼작품
몇 년 전...
나는 완전 잼섰는데ㅠ.ㅠ후지와라 타츠야 좋아해가지고 맘에들었음^O^기무도훈 메롱
몇 년 전...
준법정신 투철한 등장인물들이 아주 고분고분 규칙대로 당해주네. 억지 시나리오. 하루카 때문에 참고 봤다.
몇 년 전...
일본 니네는그냥 원작하고 돈들고 와서 우리나라에 영화 의뢰해라
몇 년 전...
절라 재미없음. 아야세 하루카 얼굴말고는 볼 게 없음. 페친들 보지 말라고 포스팅함.
몇 년 전...
도끼 든 여자 어케됐나요?
몇 년 전...
스파이게임과 배틀로얄과 암튼 이것저것 볶아놓은 짬밥맛이 나는 영화.
몇 년 전...
결국 인간성을 회복하자. 서로를 믿어라는 아~주 교훈적인 영화... 아레나 일본 버젼, 엉성함. 잔인한 서바이벌 게임을 리얼리티.. 사람들은 방송을 보고...
몇 년 전...
내용은 뻔했지만 재미있었음. 아야세 하루카도 이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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