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버트램 핑커스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가 7분 후에 기적적으로 되살아난다. 이후 그에게 놀라운 능력이 생기는데 바로 죽은 사람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가 만난 영혼 중 프랭크 헐리히는 핑커스에게 집요하게 달라붙으며 자신의 아내였던 구웬의 재혼을 방해해 달라고 요구한다. 이러한 상황은 핑커스를 예측치 못한 삼각관계로 몰아넣는데…
고지식한 치과 의사가 우연히 유령들을 보게 되면서 그 유령을 떼어버리기 위해 한 행동들로 인해 사랑도 찾고 인간다운 사람으로 변하는 영화, 살짝 식상하지만 잔잔하고 따뜻해요.
몇 년 전...
리키 제바이스의 오바스럽지 않은 연기가 현실적이라 좋았다. 유령들이 등장하는 소재임에도 억지로 코미디임을 내세우기 보다는 이슬비가 내리는 듯한 잔잔함으로 이야기를 흐름을 만드는 점이 오히려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좋네요...
몇 년 전...
큰 감동이나 코믹한 요소는 없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 헬로우고스트가 더 낫다는 생각...
몇 년 전...
헬로우 고스트랑 비슷하게 귀신을 볼 수 있게된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통해 고독한 도시남이 더블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과 진실한 사랑을 얻어가는 과정을 재밌게 엮어냈다.
몇 년 전...
참신하진 않지만 드라마는 괜찮은 편
몇 년 전...
잔잔한 재미 ㅋ
몇 년 전...
만화같은 스토리를 유쾌한 영화로 만드는 재능
몇 년 전...
로맨스지만 아주유쾌한영화
몇 년 전...
가볍게 가벼운미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좋은 소재
몇 년 전...
꽤 괜찮은 편임. 85가 없네? 85점 정도 주고 싶어요. 이거보면 좀 유쾌하고 교육적이기도 하면서 코믹해요. 좋아요.
몇 년 전...
중간중간 '풋'하는 웃음이 나게하는 유머도 있고, 영화가 끝나고 나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괜찮은 편임!
몇 년 전...
더럽게 재미없고만 아 짜증
몇 년 전...
오랜만에 잔잔한 영화 본것 같다.
몇 년 전...
뻔한내용이지만 그래두 감동이있다..
몇 년 전...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제법 볼만한 영화. 성격 까칠한 주인공이 은근히 맘에 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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