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형사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4명의 뉴욕 경찰관이 매복현장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서장은 형사로 일하는 자신의 아들 레이에게 수사할 것을 명령한다. 형과 함께 이 사건을 수사하던 레이는 자신의 처남인 지미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점차 뉴욕 경찰청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진실이 밝혀지려고 하는데..
콘티도 없이 막 찍은듯 한데
산만하고 정신없다
몇 년 전...
익숙한 전개지만 재밌음.
몇 년 전...
난 재미있게 보았는데 평점이 너무 저 평가 되는듯
몇 년 전...
식상한 소재를 흥미롭게 끌고가는군
몇 년 전...
진부한 이야기, 늘어지는 연출, 배우들이 영화를 고른 게 신기할 지경
몇 년 전...
긴박감도 없고, 뻔한 결말에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음. 배우들이 아까웠던 영화.
몇 년 전...
내 취향은 아니다. 흥행에 유리한 영화는 아닌듯...하지만..잘 만들어진 거 같다....이런 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을 듯
몇 년 전...
진부한 설정에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한 남자가 있다. 그는 한 가정의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지만 그가 벌어오는 돈에는 그의 숨겨진 모습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남편, 아버지들도 이런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몇 년 전...
또다른 ? 안타깝게도 별다른 특별함이 없다.
몇 년 전...
에드워드 노튼,콜린 파렐 대박! 진짜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특별한 반전은 없지만 짜임새 있게 잘 만든 영화. 성의없는 줄거리 설명은 수정요망. 주인공은 내사과 소속도 아님.
몇 년 전...
에드워드 노튼 이란..배우 하나로 영화개봉날까지
기대감에... 목마를듯..... 매우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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