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과 탐욕… 죽음의 게임은 시작됐다!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클레어와 정신과 의사 조나단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고 아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원만한 부부 생활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클레어는 서로 처음 만난 듯한 격정적인 사랑을 원하고 어느날 우연히 출장을 간 곳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의 조나단을 만나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관계가 지속되면서 클레어는 그가 조나단과 꼭 닮은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이제 클레어를 독차지하기 위한 그의 무서운 음모가 시작되는데...
아~ㅅ ㅂ !요즘영화댓글달기400자제한됫는데 150자까지네 이래서다음은~좟~같다니까 .각설하고난이영화꼭볼꺼임우리가보는모든매체는조작되고편집된제미를가미한거보고즐기는거아닌가?그중이~드라마~!는그픽션에초절정판같은데 영화파일무슨수를쓰던보고유포시켜야됨.
몇 년 전...
뭔가 병맛같은 영화인데
계속 보게됨. ㅋㅋㅋ
몇 년 전...
말이 안되는 내용과 전개지만 그나마 지루하진 않다.
몇 년 전...
뭐 식상한 설정부터해서 과감하지 않은 노출까지 다 좋다 이거야... 그럴 수 있지... 그런데 결말은 좀 아니잖아. 그게 뭐야. 결말에서 작가의 기질이 나오네... 어리석은 인간...
몇 년 전...
영화보고 기분 더러운건 처음;; 답답한 부부와 정신병자가 주연인 쓰레기영화 ~퉤~``
몇 년 전...
-0-;;; 오늘 아침에 한 이 영화.... 할말이 없;
몇 년 전...
0점보다 더 밑은 없나? 압권 ㅋㅋ
몇 년 전...
영화로 만든 수고룰 봐서 1점 준다.....10점 준 사람은 뭐냐???다세포 소녀가 차라리 더 흥미 진진했다....간만에 영화보고 욕나오내.....Ssang!!!!
몇 년 전...
은근 흥미 진진했기에 평점 4.7입니다,,,,
몇 년 전...
싸구려 3류 영화임 말도안돼는 스토리 전개
몇 년 전...
처음에는 싸구려 3류 영화인 줄 알고 뭐래~그랬더니...중간부터는 나름 사건도 있고, 작의도 있었다...
몇 년 전...
은근 흥미진진햇던거같은데.. 주연둘 연기도 괜찮앗음...
몇 년 전...
독특한 소재의 성인 스릴러물. 시간때우기용으로 볼만하다. 6점 정도가 적당하다.
몇 년 전...
시간아까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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