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랑벗은 장면이 진짜 웃겼음. 황당해서 빵 터짐. 정말 노래같지 않은 노래로 진짜 인형극을 완성할줄이야~ 예술점수도 10점 만점에 9점 주고싶음.

완전 잼남.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을때 잘하자

웃기려고 벗은 장면이라면 웃겼다. 1점 정도의 당황스러운 웃음.

제법 잘 만든 병맛 코메디.

최고의 병맛코미디중 하나

하와이 가고 싶다. 펀치드렁크러브도 하와이가 나오고 디센던트도 그렇고 하와이 로맨스들이 다 좋다.

섹시 코메디인데 상당히 재밌네요. 밀라쿠니스도 이쁘고 남배우의 과감한 성기노출 깜놀. 어장녀에 따끔한 일침까지~ 더할나위 없는 영화

적당히 재밌는 코미디임에도 불구하고 성기노출은 당황하게 만들었다. 밀라 쿠니스의 쿨한 애인역은 역쉬 최고

재밌다 :) 하와이도 볼수있고

피터가 거시기를 자꾸 드러내서 좀 당황스럽지만 상당히 재밌는 로멘틱 코미디. 된장녀들을 향한 감독의 경고의 메세지도 담겨있음 ㅎㅎ. 레이첼 넘 매력적임

결말이 피터와 사라의 재결합이었다면 0점짜리.그나마 레이첼과 새로운 사랑을 해서 3점짜리 코믹,거기에 마지막 인형극이 재밌어서 4점.커플테라피와 같은 이런 성인코믹류가 내 정서상 안맞는거같다.

재미있다 ㅋㅋ

괜찮은 영화. 마지막에 인형극이 제일 재밌네 ㅋㅋㅋㅋㅋ

재밌는 성인 코미디 물

음 그럭저럭 재밌어요 볼만하구....근데 시작부터 노출이 있어서 놀랐어요ㅋㅋㅋㅋ 레이첼 이뻐~

내 얘기같은... 이별을 경험해봤다면.. 아마 그 기억이 다시 떠올를지도.. 그런데 참 유쾌하게 풀었다.. 난 왜 그러지 못했지..? ㅎㅎ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힘들었을때.. 그때를 떠올리게 하면서 공감이 가네요~~ 슬프지 않게, 즐겁게 표현해준 영화랄까?! 난 괜찮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잼나게 봤으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