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대신 택한 150시간의 사회봉사활동….
차라리 나 감옥갈래!!
대니와 휠러는 '미노타르'라는 에너지 드링크의 홍보사원들이다. 대니는 견인되어가는 차를 몰고 도망가려다 사고를 내고, 법정은 이들에게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150시간동안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봉사를 하든지 선택할 것을 명령한다. '불굴의 날개(Sturdy Wings)'라는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중세놀이에 푹 빠진 16세 소년 오기와 거친 입을 가진 5학년 흑인 소년 로니의 멘토가 되어주는 것. 하지만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대니와 휠은 감옥에 가는 편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쵝오^^
몇 년 전...
감출 것 없는 녀석들의 싹트는 우정
몇 년 전...
욕설, 외설 등등으로만 본다면 좋은 영화라곤 할 수 없겠지만 보는 내내 소리내서 웃게 되네요~ ㅋㅋ 심각하게 보지만 않는다면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때론 일상의 일탈을 해보고 싶다.
몇 년 전...
흑인꼬마말곤 재미없음
몇 년 전...
재미있네요. ㅋㅋ 미국 애들은 저렇게 논다는 건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 보여요. ㅎㅎ
몇 년 전...
메세지 굿. 유머 오케이. 삼류로 빠질 듯... 하다가도 빠지지는 않네요.
몇 년 전...
초반만 웃기네요
몇 년 전...
간만에 좋은 코미디영화 보네..
몇 년 전...
자연스러운 코미디가 좋은 코미디다. 그 점에서 이 영화는 충분한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안타까운 것은 내가 키스의 노래를 좀 더 잘 알고 영화를 감상했으면.. 하는 것이다.
몇 년 전...
뻔하디 뻔한 전개지만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몇 년 전...
꽤 볼만함 어디서 많이 본 영화같음
몇 년 전...
열라재미없어
몇 년 전...
그리 썩 재밌진 않은데 볼만함. 흑인 꼬맹이가 웃김
몇 년 전...
재밌어요! 오고가는 욕설 속에 감동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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