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보호프로그램에 들어간 후 적응기간을 거쳐 이제 안전해졌다고 믿게 된 카르멘과 웨인 부부.
그러나 어느 날 숙련되고 위협적인 전문 킬러와 젊은 사이코패스 킬러가 동시에 찾아와 그들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바다공원님 제공)
다이안 누님 마이 섹시했는데 새월을 거스를 수가 없네.....마이 늙었다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까운 영화다..뭐하나 건질게 없다.
몇 년 전...
킬링타임 용 영화일 뿐!
몇 년 전...
원작자 엘모어 레너드(겟 쇼티, 재키 브라운, 표적, 3,10유투마/각본-마제스틱, 캣 헌터)가 하도 유명해서 본 영화. 딱히 재미있지는 않지만, 설정된 범주에서 고만고만 짤 짜여진 구성 정도
몇 년 전...
킬러가 주인공 부부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설명이 좀 부족하다. 출연진들의 무게감에 비해서 한참 모자란 영화
몇 년 전...
킬러와 사이코패스가 나오는 미국 중산층의 가정불화 이야기
몇 년 전...
용두사미, 완전 기대하게 해놓고 뭐 이렇게 끝남? 배우들은 전부 마음에 드는데 스토리가 영 아님.
몇 년 전...
시원시원한걸 기대했서인지 심심하고 따분해요. 무슨 예술영화도 아니면서..
몇 년 전...
이런 소재치고는 좀 밋밋한데. 미키 루크 눈이 참 예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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