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짓네요 간만에 300보는데 이영화 생각나서 집중이안됨 ㅡㅡ

기분 나쁜 영화..브리트니 삭발 과거 상처는 절대 희극이 될 수 없는데 그걸 기어이 써먹는 감독 머가리가 참.. 어떻게 만삭인 상태로 삭발시키고 그걸 절벽으로 발로 찰 수 가있는지.. 고소 안당한걸 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함;;

더러운 쓰레기 패러디

뻔뻔한 패러디 영화. 일단 300은 봐야 웃긴

나름 웃낀 영화

켄 데이비찬 하나만으로도 웃겼다. 300패러디의 정석.

맛깔나는 병맛 코미디.

미국의 병맛 패러디는 여전히 유치할 뿐

새로울게 없는 미국식 병맛 코미디.

엔딩곡 "I will survive" 만 기억에 남음

밥먹으면서보다가 더러운장면 보고 토할뻔했지만 존나잼있어ㅋㅋㅋㅋ병맛킹ㅋ

{300}은 역사를 왜곡했고 {미트 더 스파르탄}은 원작에게 모욕감을 주었다.

요즘 만들어진 패러디 영화 중에선 제일 재밌네유.

난 왜 이런게 재밋을까... 겁나 잼나네요 ㅋㅋ 배쨈

골때림 ㅋㅋㅋ

미국문화에 익숙한 편이라면 뇌 비우고 볼 수는 있다

욕하면서 보는 웃긴 쓰레기

은그니 골때리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병맛 만랩 ㅋ 재밌게 봤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