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배우의 연기를 보는것외엔 전혀 건질게 없는 영화 스토리전개도 지루하고 어줍잔은 반전더ㅗ 그렇고 형사가 무죄를 선고받은 범법자를 권총으로 처형 한다는사체조 이상스러운 영화 데니히의 모습을 다신 볼순 없다는것 애석한점

잼없네 안타깝다

대배우 두분 모셔놓고 뭐하는 짓?

주연 배우 2명이 살린 영화.

두 명배우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반전 하나가 다.

평균에 못미치는 정도의 영화겠지만..저 두 거장 배우를 모셔놓고 저렇게 밖에 활용을 못한건 막대한 재능낭비요 죄악이다.

두 개성이 강한 배우가 부디치어 그런가 마지막 반전 만 빼고 장소팔 ᆞ고춘자 만담 같으이

'히트'의 영광을 되살리기엔 역부족. 명배우들의 연기력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시나리오가 지루해 빠졌는데

스토리의 잔잔한 전개에 지루할순 있지만..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의 연기가 모든것을 커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연기에 몰입했고, 몰입할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 엔딩장면에선 그들의 섬세한 연기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30년을 파트너로 지내온 그들만의 우정.. 함께 출연한것 자체에 감사한다..

2008년을 미국영화의 내리막 기점으로 삼는 계기가 되엇다

두 분이서 쉬는 시간에 만담을 하신 듯한 느낌. 맥빠지는 게 반전이랄까?

뭐가 뻔하고 지루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형편 없는 시나리오라니.. 대단들 하군. 이정도면 됐다. 둘이 있어 빛났고 전반적으로 반전도 수작이다. 도대체 뭘 기대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이런게 대본이고 이런게 연기다. 이들이 사라지면 우린 과연 몇 명의 배우가 남는 걸까... 부디 장수하며 오랜 세월 연기하시길....

살짝 반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부족하게 느껴졌전 영화. 로버트드니로와 알파치노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거에 그저 감사 할 뿐.

칼라 구기노 너무 이뻐~

오..반전!.... 연기력하나는 아직....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무슨 옛날영화도 아니고 시나리오도 영 아니고 시간 엄청아까워요 ㅠㅠ

배우도 좋고 제목이 끌려서 볼까했는데.. 별로 인가..흠... 평점이 의외구나. 딴거 봐야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