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영화계의 거장 조지 로메로의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인 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군부대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던 실험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고, 좀비 바이러스가 온 마을에 퍼지면서 마을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간다. 이 마을이 고향인 여군 사라는 특별훈련 임무를 배정받아서 마을에 오게 되지만, 자신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끔찍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일행들과 함께 마을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우며 좀비에 맞서게 된다.
새벽의 저주를 봤다면 이어서 보면 좋은 시체들의 날. 비개봉 좀비 영화 중에선 이게 제일 낫다. 새벽의 저주처럼 뛰어 다니는 좀비들이라 긴장감이 가득한 영화. 주연인 미나 수바리도 반갑다
몇 년 전...
최악...
앞뒤 전개 너무 뜬금없고 맞지도 않고
여주인공은 극혐 개발암 캐릭터
그냥 등장인물 전부 발암
유일한 정상은 벙커 총책임자 뿐...
몇 년 전...
이 영화(2008년)는 콜로라도에 있는 마을 소재로한 B급 좀비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은 스티브 마이너와 이 영화의 작가는 제프리 레딕이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미나 수바리, 닉 캐논, 마이클 웰치, 애너린 맥코드 등 4명입니다. 또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얼핏봐서는 형태상으로 이상해보이지만 어쩌다보면 충분히 긴장감이 있고 스릴이 넘치고 재미있게 볼만한 좀비영화의 내용입니다. 어쨌든 이 영화 시청하느라 정말 고생하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여배우들이 이뻐서
몇 년 전...
전형적인 비디오용 b급 좀비영화
몇 년 전...
벽 타는 좀비 웃기다.ㅋ 꽤 코믹함.
몇 년 전...
허접한 좀비영화들이랑 급이다름
몇 년 전...
거장 스티브 마이너 그의능력은
죽어가는 좀비물도 살려내네
미나 수바리 여기에서 볼줄이야
몇 년 전...
금발 여군이 귀여운 맛에 끝까지 볼 수 있었다.
명령을 따르는 이등병 좀비의 존재가 조금은 신선했다.
남동생 베프한테는 가차없이 헤드샷 날리면서
자기랑 썸탔다는 이유로 이등병 좀비는 데리고 다니는 내로남불 여군. 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봐줘야지.
몇 년 전...
몇 년 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영화가 특이한 점은 역시 채식주의자 좀비가 나온다는 것이겠죠?
친구들에게 말해도 아무도 안 믿고, 제목도 기억이 안 났는데
주연 배우가 아메리칸 뷰티의 미나 수바리인게 기억나서 그걸로 제목을 찾았습니다.
그냥 시간 보내기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 본 영화!!
후회없습니다. 강추 !
몇 년 전...
한 달 동안 전국으로 퍼진 AI로 닭 2500만 마리를 묻었다. AI를 막지 못해 죽는 것이지만, 육식을 위해 대량의 닭을 사육하는 배경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식을 즐긴다. 거의 매일 육식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려면 수천, 수 만 마리씩 키워야 된다. 지나친 육식 때문에 병원 갈 일도 많아졌다.
몇 년 전...
조잡한 느낌이 많지만, 목적에 충실한 연출
몇 년 전...
정통 좀비물은 아니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전개 속도가 늘어지지 않고 빨라서 좋았습니다. 그냥 즐기면서 감상하면 될 영화였습니다. 물론 원작 보다는 당연히 스토리가 약하지만 봐 줄만해요. ^&^
몇 년 전...
좀비가 나오는데 얼굴물어뜯으면 피부가 뜯겨나가고 좀비가 전장으로기어다니고 군인들 많이나오고 걍 일반적 좀비영화보다는 잔인함~개인적으로 별로던데 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지루하지 않고 막바지 까지 볼수 있는 영화 하지만 끝이 쫌 하지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좜비 영화 중 재밌는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예유.
몇 년 전...
새벽의 저주 다음으로 괜찮게 봤던 좀비물 근데 좀비가 너무 빠르고 겁나..
몇 년 전...
딱 적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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