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하라 히나코의 동명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부모의 이혼으로 외가로 옮겨와 살게 된 소녀 안이 첫사랑을 하게 되고, 어머니의 자살을 겪기도 하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내용.
어두운 분위기에 잔잔하지만 많이 지루하진 않음. 다른 순정만화 원작 영화들은 유치한게 더 심해지는데 그게 없어서 좋았다.
몇 년 전...
카호의 풋풋함으로 두시간이 좋다고 하기엔 무리데스네. 아역과 성인역의 이미지 연결이 매우 어색했음.모래시계를 뒤집어 과거와 미래를 연상시킨 건 좋았다.
몇 년 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다음으로 어린시절과 어른시절을 비교 어른시절이 실망이 큰 작품....뭐 비중이 그럴수 밖에 없었지만.... 원작 만화에 비해 스토리가 많이 짤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듯. 그리고 어린 다이고의 소스케군 미소가 넘 귀여운듯.
몇 년 전...
청소년시절 카호 너무 예뻤다 드라마에비해조금 금한전개느낌이 들긴했지만 여운남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원작에 비해서 많이 실망스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몇 년 전...
10점과 3점, 보지 말라는 분과 꼭 보라는 분, 대체 어쩌라는거냐?
몇 년 전...
카호가 나오면서도 재미 없을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해준 영화다 그나마 카호가 나와서 끝까지 봤다. 볼지 안볼지 고민하시는 분은 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몇 년 전...
소재는 좋았으나;; 별로 그리 재밌지는... 흡입력이 약하고
너무나 진지한나머지 너무 몰입도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너무너무 잔잔해서 별로;;
몇 년 전...
zenzen omoshirokunai...
몇 년 전...
오카다와의 키스신만 뺀다면 정말 괜찮은영화
몇 년 전...
카호 나오면 다 10점 주고 싶지만 이 영화는 내용면에서도 충분히 10점을 받을만큼 훌륭한 영화이다 할일없이 뒹굴고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길!
몇 년 전...
살아가면서 한 소녀가 겪는 아픔들을 어떻게 그려냈는지 궁금하네요...
몇 년 전...
그래도 Happy Ending이어서 좋았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