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에서 다마스커스까지 카라반을 따라 여행하던 사람들. 여행단은 한 오아시스 근처에서 '재칼' 일당의 습격을 받게 되고, 미국 소년 데이빗과 영국 소녀 새라를 제외한 전원이 피살된다. 재칼이 새라를 자신의 하렘으로 데려 가려 하자, 둘은 도망쳐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아름다운 오아시스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성에 눈뜨게 되지만, 재칼은 새라에 대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데...
옛날의 책받침여신 피비케이츠를 봤다는 것 만으로 별 3개~ 나머진 쉬래기~~
몇 년 전...
국민학생때 반여자얘들이 이 주제곡을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벌써 37년전이네요 ㅎ
몇 년 전...
그냥 횐상적이고 신비로운 영화.피비게이츠가 있어 더욱 몽환적이다
몇 년 전...
정말 낙원같은 영화다^^인간이 닿을 수 없는 듯
푸른 ㅎㅎ 피비케이츠만으로 명작
몇 년 전...
알몸보는걸 죄악이라배운 한소년과 청순발랄하게 '그게 왜 죄가되냐'물으며, 남자 알몸나온 의학사전을 유심히보는 소녀의성장기. 피비케이츠의 청순발랄섹시미가 돋보이는아름다운영화
몇 년 전...
푸른산호초(블루 라군)와 자웅을 겨루는 이쁜 소녀의 성 경험기?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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