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는 남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이다. 때는 1950년, 오로치는 당시 최고의 여배우인 아오이의 저택에 가정부로 들어가게 된다. 많은 재산과 아름답고 착한 두딸을 둔 아오이에게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어 보이지만 대대로 이어지는 그녀만의 추악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
그냥 공포영화라 하지 말지...
몇 년 전...
장화홍련 분위기 가 느껴지는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초반약간의 지루함을 참는다면 참 많이 오래오래 남는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