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시골의 조용한 호수로 주말 여행을 떠난 제니와 스티브. 그러나 근처 마을 십대 아이들과 부딪히게 되자 피하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시비를 걸어 오게 된다. 다음 날 텐트에 있던 가방이 없어진 것을 알고 아이들을 찾아 숲속을 찾아 헤매고 한밤중이 되어서야 아이들을 찾게 된다. 몸싸움을 하던 중 스티브가 아이들의 개에 물려 죽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본지 좀 지났지만
몇 년 전...
보는 내내 화가 난다.. 내가 가서 혼내주고 싶다.
몇 년 전...
존윅형님 이동네도 한번 가야겠습니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저렇게 행동해야겠다 본받을 점이 많습니다.
몇 년 전...
최고의 반전
몇 년 전...
재미는 있는 것 같은데 좀 ..__
몇 년 전...
몰입감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고, 주인공이 복수를 하는 결말이 아니라 혈압상승..
몇 년 전...
며칠전 있었던 여주의 고교생깡패들의 할머니폭행사건 보는 느낌
몇 년 전...
어리다고 어린것이 아니다 강력하게 처벌되어야 하고 보는내내 화가 납니다.
연인을 데리고 그런곳에 가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낮선곳 외딴곳에 가면 험한꼴 당했던 과거 한국의 경남유천, 밀양, 낙동강변 노지에서
갑질하던 지역놈팽들과 80년도 중반에 패싸움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놈들 인간되었다면 지금 아이의 아빠기 되거나 인간이 못되었다면 수감되어 있겠지
몇 년 전...
싸이코같은 리더만 아니면 흔한 사춘기를 겪는 날라리 십대 아이들이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란게 놀랍고 결말이 더욱 충격적이다
몇 년 전...
몰입도 긴장감 최고조.
끝이 아쉬움. 10대놈들 구속되야되는데 ㅠㅠ
몇 년 전...
개연성이 떨어짐. 어느 남자가 이쁜 여친 데리고 치안 안좋은 시골 호수 가서 야영을 하냐, 정식캠프도 많은데
몇 년 전...
애들이 무섭다.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겁도 없다. 어린 애들조차 입에 욕이 붙었고 약한 친구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한다. 잔인하게 영상을 찍어서 돌려보고 죽음으로 내몰고도 반성하지 않는다. 자식이 그러고 다녀도 부모들은 우리 귀한 자식이 뭘 잘못했냐는 식이다. 자식을 괴물로 만드는 건 부모다. 부모가 화 잘 내면 자식도 화 잘 내고 부모가 폭력적이고 위력적이면 자식도 밖에서 폭력을 쓴다. 나쁜 어른이 나쁜 애들을 만든다.
몇 년 전...
주인공들이 왜 덜떨어졌나? 항상 잘못된판단만하고? 그래야 영화가되니깐?ㅋㅋ 이건 B급영화도 안됨
몇 년 전...
참으로 답답하고 속터지는 줄거리이나 그런 감정과 답답함도 영화의 감정이입. 그냥 공포,스릴러로 이해하자.
몇 년 전...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알겠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렇지 않을 시엔 악마가 사회에 방류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전달하는 방식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영화는 관객을 만족시키는 통쾌함을 가져야 한다.
몇 년 전...
볼만한 영화다
강한 메시지 준다
결말이 안타깝다
악마 같은 ㄴㅅ들 몰아주고 싶은 충동이 샘솟는다 정의라는 말이 머리속을 맴돈다
영화라서 다행이다
몇 년 전...
존윅이 마을로 가는걸로 번외편좀 찍어주세요
몇 년 전...
되물림...................... 끔찍하다.............. 결국 다 닮는다 하지만.......... 굉장한 잔상을 남기는 영화 ......자세히 쓰면 스포될거 같아서 이정도로 한번 볼만하다!!
몇 년 전...
과도한 전개로 몰입은 올렸으나 주제는 무뎌짐
몇 년 전...
10대 청소년-부모-교육의 역할과 현실을 슬래셔 감성으로 풍성하게 표현했슴.
몇 년 전...
흠..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깝치는 중고딩에겐 자비가 없어야한다 . 내가 저 상황이면 욕할때부터 우두머리한놈 잡아서 대가리 부쉈다
몇 년 전...
세상에 이런 나쁜 놈들 만나지 않게 해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너무 싫다.. ㅜㅜ
몇 년 전...
헐 뭐이런 개같은 영화가 다있노,,,,몰입도 좋치만,,,결말이 엿같다,,,발암유발,,,,,,어이없다,,
몇 년 전...
발암유발리스크가 크긴하지만 수작이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