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비밀 장소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일들이 발생 한다는 이야기가 떠도는데 그곳은 '마녀의 산(Witch Mountain)'이라 불린다. 라스베이거스의 택시 운전사 잭 브루노는 10대 소년 세스와 소녀 사라를 우연히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 잭은 곧 이들이 초능력자임을 알게 된다. 얼떨결에 세스와 사라의 모험에 동참하게 된 잭은, 이 두 아이들이 외계에서 왔으며, 외계인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 '마녀의 산'에 감추어진 비밀들을 푸는 것임을 깨닫는다. 잭 일행은 자신들을 돕는 UFO 전문가 알렉스 프리드먼 박사와 함께 '마녀의 산'으로 향하고, 정부와 갱단, 외계에서 온 바운티 헌터가 그들의 뒤를 쫓는 모험이 시작되는데...
안나소피아롭, 드웨인존슨 팬이어도 지루하고 유치한 영화
몇 년 전...
외계인이 나온다고 흥미롭지는 않다. 택시기사의 영웅적 행동은 엉뚱하게만 느껴진다. 만약 영화가 재밌더라면 그게 다 용서가 되는데 말이다.
몇 년 전...
아이들이 보기엔 좋을듯..
몇 년 전...
속 빈 강정이 취향에 맞으면 볼만
몇 년 전...
드웨인존슨 영화는 언제나 디즈니처럼 잼남.ㅋㅋㅋ
몇 년 전...
온 가족이 감상하기에 좋은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아이들과 보기에 적당한 수준과 재미
몇 년 전...
디즈니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정말 착한 영화임. 아이들이 보아도 무난한 영화. 배우들은 좋지만 촬영, 영상 디테일은 조금 엉성함. 그냥 즐겁게 보는 영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과거를 정리하고 착하게 살고 싶은 인물 역은 역시 디웨인 존슨이 정말 잘 어울림.
몇 년 전...
안 봐도 될 뻔했던 영화. 드웨인 존슨이 미워지려고 함..
몇 년 전...
황당한 외계인 폴과 내용이 뒤섞여 기억난다면 그닥 훌륭한 각본은 아닌듯하다
극중 세스와 사라의 대화체가 은근 잼나지만 드웨인 존슨의 코믹이나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한다
몇 년 전...
큰 무언가가 있는건 아닌데 나름 재밌어요
몇 년 전...
조카들과 재미있게 보았네요..
몇 년 전...
화려한 CG라든가 그런건 없지만 코믹적이면서도 그냥 볼만햇다..택시참 덜덜거리면서 잘가는군요 ㅋㅋ애들이 둘다 너무 이뿌고 잘생겨따~애들영화임^^
몇 년 전...
여자가 예뻐서 10
몇 년 전...
성인이 보면 유치한 영화. 아이들용으론 괜찮은 듯...
몇 년 전...
적이 넘많아 외계인 +조폭+국방부 이중에 한개정도만 줄여도 괜찮을꺼 같은데 영화는 크게 잼있지도 않고 잼없지도 않음 아역 여배우는 이뿜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하네용
몇 년 전...
엉성한 스토리와 다소 진부한 캐릭터, 그럼에도 기본은 하는 드웨인 존슨의 힘
몇 달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네요.
드웨인 존슨의 과하지 않은 근육도 좋네요.
젊었을 때는 잘 생겼었군요. 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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