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년,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원시시대를 살아가는 게으른 사냥꾼 제드와 오는 실수로 마을을 불태워 추방당한다. 마을에 나와 갈 곳 없던 그들은 산 너머에 있다는 세상 끝자락으로 가는 길에 고대 세계를 모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선악과를 따먹고, 이집트와 그리스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 두 사람. 위험하고도 흥미진진하고 황당한 그들의 여행기가 시작되는데….
내 생애 최악
앞부분 보다 안봄
아예 점수를 안주고 싶음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제가 평점 남기면서 보지 말라고 쓰긴 처음이네요. 맘에 안드는 영화가 있으면 이래서 별로고 저래서 별로다 라고 하는데요 이건 그냥 안 보는게 이득인 거 같습니다 ㅋㅋ
몇 년 전...
좀 웃긴장면도 있지만, 별로..
몇 년 전...
서양도 동학사상인 인즉천 "사람이 하늘이다." 라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나오게 되겠죠.
신은 구시대의 유물로 남겨놓고 오직 사람인 나 자신과 모두들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우연히 찾아서 봤는데 혼자 낄낄대며 봤어요. ㅋㅋ
몇 년 전...
잠들기전에 떠올릴때마다 ㅋㅋㅋ터지는 영화~^^
몇 년 전...
난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봤고 웃기는 씬도 많았는데 의외로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진짜 웃을 준비하고 봤는데... 휴우.
몇 년 전...
최고의 성경 조크. 진짜재밌다. 근데 성경을 읽어본 사람만 이해할수 있는 조크. 문제는 우리나라서 성경을 읽어본 사람들은 다 기독교인들이고 그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농담을 잘 못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는것...
몇 년 전...
갈수록 작품 고르는 눈이 낮아지는 3인. 3위 : 니콜라스 케이지, 2위 : 키아누 리브스, 1위 : 잭 블랙
몇 년 전...
10000 B.C. 패러디인거 같은데..
주노 템플만 매력적이군..
몇 년 전...
이 영화 은근히 높은 신학을 보여줌. 잭 블랙의 진지하면서 열정적인 캐릭터도 참 매력적임
몇 년 전...
잭블랙의 팬으로서.. 걸리버도 그렇고 작품선택의 기준이 뭔지 궁금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이게 7점이나 되다니...쓰레기 영화였는데...똥먹는거 빼고는 웃긴것도 없고...
몇 년 전...
서기1년을 배경으로 구약에 나오는 선악과, 소돔과 고모라,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과 이삭등을 등장시키면서 벌어지는 코믹스토리가 너무 산만하게 전개되고 웃음의 세기는 약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느슨하면서 지루함이 느껴지고 별 웃음도 못주는 코믹영화같다.
몇 년 전...
이런 코미디 넘 좋음 ㅋㅋㅋ 마이클 세라도 귀엽구 히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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