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피터는 들러리를 서 줄 단 한명의 친구가 없어 급하게 친구 만들기에 돌입하고 마침내 시드니와 급하게 절친이 된다. 그러나 시드니와의 우정이 깊어질 수록 연인 주이와의 관계는 꼬여만 가는데...
결혼과 친구에 대한 성찰이 깊이 스며든 드라마였다. 내용은 단순해 보이지만 인생에 대해 많은 걸 담으려는 감독의 노력이 보인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폴 러드
몇 년 전...
오랜만에 만난 아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나오는 가볍게 보기 좋게 잘 만들어진 기분 좋은 코미디 영화.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라!
몇 년 전...
생각없이 봤는데 재밌게 봤다. 친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몇 년 전...
보다 보니 봤던 거다 아직은 어색한 양키문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나네. 연출력도 탄탄하고 간만에 헐크도 보고 억지가 없진 않지만 머 그런대로 볼만한 영화. 생각도 마니 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잼남. 많이들 이런 고민 할듯..친구가 많든 적든..
몇 년 전...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영화, 그리고 반가운 NBC 코미디 배우들 (Rashida Jones, Aziz Ansari, Andy Samberg)
몇 년 전...
그럭저럭? 미국식 코미디 우리나라랑 잘 안맞는듯 함
몇 년 전...
유쾌한영화~ 저런친구하나있음 세상 안부러울듯...^^
몇 년 전...
진짜 재밌는영화임 ㅋ 저런친구라면 언제든환영!!
몇 년 전...
아... 초반에는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너무 실망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웃기고 봐도 봐도 재밌는 영화.ㅋ 특히 오바이트뿜을때 완전 웃겼음.ㅎ
몇 년 전...
완전 잼있네요 ㅎㅎ 무슨 친구사이가 애인사이같애 ㅎㅎ
몇 년 전...
휴면이 놈 때문에 10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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