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시간은 12시간! 천만 달러를 훔쳐라!?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천재 도둑 윌 몽고메리(니콜라스 케이지)는 빈센트 킨제이(조쉬 루카스)를 포함한 동료들과 한탕을 계획,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경찰을 따돌리던 중 빈센트와의 실랑이로 시간이 지체되어 도주 차량에 올라타지 못하고 결국 혼자만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형량을 줄이기 위해 손에 있던 천만 달러를 모두 불에 태워버린 윌은 8년 후 출소하여 제일 먼저 딸 엘리슨을 찾아가지만 그녀의 냉대에 망연자실한다. 그러던 중 윌은 죽은 줄로 알았던 빈센트의 연락을 받게 되고 8년 전 실랑이 끝에 한쪽 다리를 잃게 된 빈센트는 그를 원망하며 엘리슨을 납치하고 그녀의 목숨을 인질로 천만 달러를 요구한다. 결국 윌은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은행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왜 괜찮은데?
몇 년 전...
테이큰 1편보다는 재미없고 2편보다는 재밌는영화 니콜라스 출연작은 시간떼우기로최고누가나한테 재밌냐고 물어봤을때 볼만해 지루하진않아 정도
몇 년 전...
어제 시사회로 봤는데요~ 밑에분들 말씀처럼 가볍게 보기 좋아요 ㅎㅎ 니콜라스 케이지야 말안해도 최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납치범으로 나온 조쉬 루카스 연기가 인상깊었어요! ㅎㅎㅎ
몇 년 전...
괜찮네요. 보는 내내 집중하면서
몇 년 전...
평이 왜 이따구져? 보고 쓰신건지..ㅠㅠ 가볍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입니다! 간간히 웃음 나는 장면들도 있고
몇 년 전...
이상하게 흡인력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이...
3점도 후하다.
(5점이 보통으로 봤을때)
몇 년 전...
뛰어다니거나 액션은 버거워서 안타까울 뿐인 상황에서, 다음 상황들과 결과는 배우들의 감과 대사로 일관하고 있다!
몇 년 전...
장점은 보이지 않고 평범함만이 가득한 액션 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찰 이상하고 니콜라스 이상하고 범인도 이상한!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 이혼소식 기념 관람. 더이상 케서방이 아닌 그를 보며.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힘내요~!납치된 딸을 되찾는 아빠의 고군분투는 을 닮았고,은행터는 금괴탈취 장면은 나중에 이랑 비교해보시면 더 재밌을거에요.^^
몇 년 전...
그냥 뻔한 헐리우드 오락물....더도 덜도 아니다....
몇 년 전...
전체적인 구성이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시사회로 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ㅋㅋ명불허전 니콜라스케이지~^-^
몇 년 전...
나쁘지않았어요그럭저럭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그냥 기대 안하고 보니 볼만했어요.
몇 년 전...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제 별점은 6점 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보고 6점 줬습니다.
스토리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이 되더군요.
몇 년 전...
당첨 된 기쁨에 기대가 컸던지...처음엔 범죄 스릴러 일꺼라 생각했는데 전반부는 좀 지루한 감이 있었고, 후반부 추격신만 잠깐 몰입 했던 정도 나름 반전을 꾀해보려 했던듯 한데 크게 와 닿지는 않았고, 소소한 웃음 정도 였던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이래저래 많이 아쉬었던 영화!! 다소 억지설정이 중간에 몰입도를 떨어뜨렸음!!
몇 년 전...
소소한 감동과 약간의(?) 반전은 좋았으나 큰 흥행은 못 얻을 것 같아요.
요즘 너무 액션이 화련한 작품들이 있어나서.. 액션부분은 큰 메리트가 없었네요^^;;
몇 년 전...
액션 영화라면 이정도는 몸을 던져야 재미가 있다!!! 오랜만에 속시원했던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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