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계획, 완벽한 트릭... 현금 트럭을 통째로 턴다!
무장수송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일련의 직원들이, 자신들이 무장 트럭으로 운송하는 현금 4,200만불을 강탈하기로 결심한다. 마이크가 세운 그 계획은 은행에서 4천2백만 불의 현금을 다른 곳으로 운반해주는 척 하다가 그 돈을 숨기고 트럭에 불을 질러서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었다. 티와이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장난으로 강도짓을 꾸며본 마이크와 동료들은 티와이에게 그 계획을 제안한다. 그러나 부모님을 잃고 혼자서 동생을 돌봐야하는 티와이는 자신이 체포되고 동생 지미가 혼자 남겨질 것을 알면서 그런 제안을 받아들일수가 없다. 트럭 한 대를 통째로 빼돌리려던 그들의 계획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재밌는데 왜 평점이 이따위지???
몇 년 전...
헐 ..이런 영화가 평점이 너무 높네. 재미도 감동도 없고 어설프게 권선징악을 표현하려다 그도 안되는 영화다. 내가 본 최악의 영화 중 하나다.
몇 년 전...
유명감독에 스타 배우들 모아놓고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 듯...
몇 년 전...
나름 괜찮은데 ㅎㅎ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볼만하던데.
왜 이리 점수가 낫지?
몇 년 전...
볼꺼 없을때나 보삼
몇 년 전...
주인공 한대 까고 싶다. 정의를 가장한 민폐
몇 년 전...
악당 응원하긴 처음..주인공 깜둥이 졸짜..
몇 년 전...
쫄깃하네
몇 년 전...
현금 탈취 계획이 너무너무너무 초딩보다 못하고, 어슬픈 영웅주의가 여럿 죽게 만드는 스토리에 오히려 주인공과 영화감독을 죽여버리고픈 충동을 느끼게 만든다...이것도 영화라고 만든 감독도 밥은 먹고 사는지..ㅋㅋ
몇 년 전...
우연히 보게된 영화... 유명한 사람들이 단체로 등장들을 하시길래 어... 이게 뭐지 하고 본영화..
그러나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영화를 보고 괜히봤네..하고 후회하지도 않았다..
영화가 너무 밋밋하고.. 내가 줄거리를 다 맞출수 있을정도록 쫌.. 뻔한 영화..ㅎㅎ
몇 년 전...
유명배우들 불러 모아다가 톰과 제리 실사판 찍고 앉아있네
몇 년 전...
영화가 영 꽝이다 배우들이 너무 아깝다 감독 영화 공부 다시해야겠다
몇 년 전...
과연 진실된 삶이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은 과연 옳은일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액션도 없고 스릴도 없고~ 줄거리마저 어설픈 짜증만땅 범죄영화~
몇 년 전...
존나 착해 디질려구 ㅎㅎㅎㅎ 배신 하고 지만 살아써 ㅎㅎㅎ 개쇅기
몇 년 전...
비난하기 곤란한 비열함. 왠지 답답하고 분노마저 느끼게 한다. 잘 만들었다. 하지만 카타르시스나 유쾌함은 없다.
몇 년 전...
재미도 없는데 영화 내내 경첩 핀 때리는 소리까지
장르노 왜 이런 영화에 나온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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