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성격의 작가 알렌이 우연히 찾은 척추 교정 재활원에서 만난 엘리자베스에 한눈에 반하게 되고 절대 변할 것 같지 않았던 그의 괴팍한 성격이 조금씩 변해가게 되는데..
각자의 가정사로 인해 변해버린 성격들... 모두들 결함이 있지만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달라지게 된 모습들... 그러나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지적인 코메디, 앤서 맨의 "Now, More Than Ever" 는 뉘앙스와 메시지로 완벽했다.
몇 년 전...
그냥 그저그런영화인거같기도하고 뭔가 애매모호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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