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휴가를 맞아 오두막으로 놀러온 젊은이들. 그곳에서 오두막에 들렀던 할아버지의 시신을 보게 되고 피 묻은 발자국을 따라가자 외딴 동굴에서 군모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독일군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산임을 알게 되는데...
방가
몇 년 전...
굳이 안봐도됨
몇 년 전...
이 영화(2009년)는 '토미 위르콜라' 감독작이자 노르웨이의 특유의 공포좀비고어물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배경은 노르웨이의 한 눈에 쌓여진 산 속(대부분장면)이고요. 또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중간에 나치좀비가 이러한 영화시즌에서 처음 나온상태이지만, 중간에 이상하면서 긴장감이 넘치는 장면도 있지만, 또 중간에 2명의 남자생존자가 대다수의 나치좀비를 상대로 맞서싸우다 남자주인공(마틴)빼고 한 명의 남자 한명이 장렬하면서 끔찍하게 죽은 모습의 장면은 진짜로 아쉽지만 대단했습니다.
몇 년 전...
클러킹 업된 좀빈가. 유혈이 낭자한게 무섭다기보다 더럽다
몇 년 전...
나치좀비라는 컨셉만 들어서는 특이할 것 같지만, 전혀 그런 게 없는 저예산 범작 좀비물
몇 년 전...
이거 웃기고 가끔 생각나는 정겨운 비급 영화임.
몇 년 전...
아무도 살아남지 않아서...
몇 년 전...
2편을보고 1편을 보았는데...감독이 샘래이미와 피터잭슨의 팬인듯한 인상이 2탄보다 더 깊네요
2탄이 더 재미있게 본듯하고 1편도 괜찮긴하네요...점수는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2탄>1탄 ..
몇 년 전...
정말 수없이 본 좀비물중 그나마 기억에 남는 작품. 감독이 이블데드팬인듯... 데드스노우 2편도 그렇지만 이블데드 오마주한 장면들이 꽤 있다.
몇 년 전...
신선한 북구 호러물. 눈부신 설원,설경과 새빨간 피가 묘한 대조를 이룬다. 화장실에서의 뜬금없는 정사신 등 몇 장면은 신선해서 기억에 깊게 남고, 데드얼라이브에 대한 오마주같은 장면도 있다(대충 눈치챌듯??). 코믹적인 요소도 있고, 지루하지않다. 나치 소재는,북구에 막 불기시작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인듯 싶다
몇 년 전...
킬링타임이 아닌 킬타임
좋은 소재(나치)를 안타깝게 이용하고 괴물인지 사람인지 특징없네
몇 년 전...
좜비 영화가 유행하니까 별의별 좜비 영화들 다 나오네유. 그나마 덜 잔인해서 봐줄 만 해유. 징그럽기만 하고 재미없는 좜비 영화들보단 약간 코믹하면서 괜찮네유.
몇 년 전...
내용은 단순해서 볼게 없다.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되는 좀비영화.
몇 년 전...
상당한 수작에 속한다. 공포와 동시에 통쾌함을 선사한다. 새벽의 저주보다 한수위였다.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군.
몇 년 전...
시간을 쓸데가 주체할수없으신분들이라면 안말리지만 시간이 중요하다싶으신분께는 절대비추.
내가본좀비물중 역대 최저1위 등극
몇 년 전...
헐리웃의 그것보다.. 북유럽 노르웨이 영화의 해학적 측면이 새로워서 나름 신선하고 잼있게 봤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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