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일본의 어느 작은 섬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주민 모두가 학살당한다. 정부는 이를 비밀에 붙였지만 두 명의 소년이 질기게 살아남아 일본을 향해 복수를 기도한다. 하나는 신분을 숨긴 테러리스트 다른 하나는 신부가 된 이들은 서로 애정을 나누면서도 세상을 응징하는 방식을 두고 대립한다.
원작의 과감함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몇 년 전...
스케일도 크고 시나리오도 나쁘진 않는데 웬지 모르게 어설프다.
몇 년 전...
두 배우는 좋았지요... 구성은 어쩔 수 없었던 걸까요??
몇 년 전...
10점 히로시 멋지다. 마지막 반전이라면 반전이랄까??? 2편 꼭 나와야 한다. 떡밥만 잔뜩 던져놓고 안나오는건 아니겠지??? ㅋㅋ
몇 년 전...
타마키 히로시 떄문에 봤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타마키히로시의 광적인모습도 정말 보는내내 숨죽였고 스토리는 보통 테러와 범죄의 구성이긴하지만 복잡하지않은만큼 즐거웠어요~~2편이 나오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좀더 화려한 액션을 구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야마다 최악의 졸작~
몇 년 전...
두 배우를 보는 건 좋았지만................................... -_-
몇 년 전...
그냥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딱 7점짜리... 뭔가 좋다가 만영화? 쫌더 연출및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고했으면 10점짜리영화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몇 년 전...
타마키히로시 나와서 봤는데...너무 기대를 했을까?ㅋㅋ참 지루하다...일본영화 재밌는건 참 재밌던데...시간떼우기로도 별로인 영화..
몇 년 전...
조금더 신부역이 개성적이였으면 좋았을걸...꺄꺄대는 어린 소녀같은 감성이란....ㅇㅅㅇ;;...순간 나를 당황시켰음..영화가 참..액션인데 아기자기한건..능력인듯.뭐 아무생각 없이 봤다면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역시 일본영화의 한계를 못 벗어나네요.점점 느려지는 진행과 진부한 스토리,만화에 있을 법한 설정이 현실적이지가 않네요.
몇 년 전...
초중반은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 지루하고 비현실적인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볼만함
몇 년 전...
정말 시간 아까웠어요..
몇 년 전...
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봤는데 영화속에 확 빨려 들어갑니다. 엄청 재미있구요. 악역인 타마키히로시가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습니당.. ^^
몇 년 전...
내가 본 영화제 개막작 중에 가장 개성 없었던 작품. 데츠카 오사무의 원작을 좀 현대적으로 각색했다면, 덜 손발이 오그라들었을텐데~ 그나마 타마키 히로시가 있어서... 5점.
몇 년 전...
짱!!!!!!!!!!!!!!!!!!!!!!!!!!!!!!!!!!!!!!!!!!!!!!!!!!!!!!!!!!!!!!!
몇 년 전...
나도 진짜 안믿었는데 20분 내로 다른곳에 1번만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이 사귀자고 연락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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